✔️도서협찬 #친구를만드는커다란귀 #다봄출판사 #허은미_글 / #소복이_그림 #나의경청이야기_친구를만드는커다란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걸 좋아하시나요? 다른 사람에게 나의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하시나요? 여기 듣기 싫은 소리가 들리면 자동으로 귀가 접히는 아이가 한 명 있는데요, 엄청난 능력입니다. 그날도 엄마 아빠의 잔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자동으로 귀가 접힌 채 밖으로 나온 아이는 마침 누군가와 마주칩니다. 아이는 그사람을 마녀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신기한 일인건지, 이상한 일인건지 모를일들이 계속 일어났거든요. 뭐든지 들어 드립니다. 누구나 들어 드립니다. 언제나 들어 드립니다. 방문 및 견학 환영합니다. 라는 간판이 달린 옆집에 그 마녀가 이사를 온거예요! 게다가 성난코뿔소처럼 방방뛰던 아주머니도, 울면서 들어 간 이들도,화가 나거나 짜증이 가득한 사람들도 누구나 들어가기 만 하면 온화한 모습으로 웃음을 띄며 나오는 거예요. 오잉?👀 마녀가 마법의 가루라도 썼나? 하는 호기심에 아이의 닫혀있던 두 귀가 활짝 열리고, 엄마의 심부름을 가게 됩니다. 아이는 그곳에서 드디어 마녀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요, ✔️과연 마녀가 가진 진짜 마법은 무엇이였을까요❓️ 우리는 간혹 말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듣는것이 얼마나 소중 한 일인지 잊어버리게 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죠. 모두 듣기 보단 본인의 얘기만 하는데요, 그럼 이야기는 누가 들어주나요? 특히나 요즘은 정보가 넘쳐나고 자극적인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 되는 환경이기에 더욱이 대화가 줄어들었습니다. 카페나 대중교통안에서도 대화를 하기보다는 휴대폰만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듣기 싫은 소리에 자동으로 귀가 접히는 아이도 마찬가지 아니였을까요? 누군가 진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가 주변에 없지않았을까요?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 그림책 속 키워드 🔑 [소통] [경청] [공감] [대화] 라는 키워드를 통해 진정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시작하고 마음을 여는 방법은 무엇 일지 생각해보고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비밀을 여는 열쇠를 찾아보세요_❤️ ㆍ ㆍ 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