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괴물 마음가득 그림책 5
마틴 머리 지음, 안나 리드 그림, 장미란 옮김 / 소르베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욕심괴물
#소르베북스 
마틴머리_글 / 안나리드_그림 / 장미란_옮김

✔️욕심이란 무엇일까요?
욕심은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요?
욕심_ 이란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탐욕, 욕심 모두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뭔가모르게 욕심이
내 마음속에 있다는것을 숨기고싶게 만드는데요.

✔️그렇다면 좋은 욕심 이라는 것도 있을까요?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넘치도록 든다면 그것 또한
욕심이라고 할 수 있는걸까요?
우리가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다면,과연 어디까지가 욕심이고 
아닌걸까요?

얼마전에 읽은 책의 내용이 떠오르네요.
먹을것이 없어 진흙으로 쿠키를 만들어 먹는 나라의 이야기
였습니다. 주인공은 말합니다.내가 진흙이 아니라 밀가루로 
만든 쿠키를 먹고싶어하는 것도 욕심일까?
차가운 바닥이 아니라 폭신한 침대에서 자고 싶어하는 것도
욕심일까? 라고요,

✔️욕심, 그건 누가 결정하고 정의내리는 걸까요?
#소르베북스 의 #욕심괴물 은 많은 질문을 던지는 철학적인
그림책이였습니다.
많은 질문과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들이였지요.
요즘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의 그림책이였는데요,

어느 평화로운 마을에 욕심괴물이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괴물은 눈에 잘 띄지않았어요. 지나가는 개미조차
눈길을 주지않을 만큼 존재감이 없었는데요,
마을은 평화로웠고, 아름다웠고, 마을사람 모두 각자의 자리
에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었거든요.
욕심괴물은 자신에게는 눈길조차 주지않는 마을 사람들에게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달콤한 낮잠에 빠진 뱅크스씨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속삭입니다. 그 작은 속삭임 하나는 이제 마을 전체를 
뒤바꿔 놓습니다.
마음에서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뱅크스씨를 불안하게 만들고
소유하게 만듭니다. 바로 강물을요. 강물을 집으로 끌여들여
개인수영장을 가지게 된 뱅크스씨를 보자 다른 사람들도 곧
불안해집니다.
그리고 욕심이나지요.
너도나도 강물을 이용해 수영장을 만들자 강물은 모두 말라
버렸는데요,작전이 성공한 욕심괴물은 이제 의기양양해져서
또 다른이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속삭입니다.

평화로웠고 아름다웠고 각자의 자리에서 만족하며 지냈던
마을은 이제 어떻게 되는걸까요?
욕심 괴물의 존재는 이제 점점 더 커져만 가는데요,
욕심 괴물이 진정으로 바랐던 모습은 이런 모습이였을까요?
욕심괴물이 가진 욕심은 도대체 무엇이였을까요?

우리도 가끔은 욕심을 부립니다.
마음 속에서는 도덕적 신념과 욕심이 매번 다툴때도 있고요,
어떤 날은 욕심이 이길때도 있는데요_
욕심을 부려 무언가를 많이 가졌다고 해서 꼭 그렇게 기분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아이러니하죠.

처음 시작된 욕심은 커다랗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커져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앞서말했듯이 욕심이란 무엇인가_에 대한 해답은 본인만이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꼭 필요한 욕심, 불 필요한 욕심, 욕심을 다루는 방법 등등
<욕심괴물> 이 그림책을 통해 지혜와 혜안을 얻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