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생물에 대한 대백과 이다. 심약자에겐 조금 무서울수 있고 소름끼칠수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내 친구가 학교에서 들고와 나에게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스포는 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