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정반대로 다소 불편한 비현실적인 사건들이 너무 많아서...화도 나지만 두사람이 안정적인 일상을 드디어 하게 되었어요...
서로 좋아하는 관계가 되고 연인이 되어 서로 과거를 조금씩 치유하고 성장하는 막 그런 단계로 접어든 연인 의 스토리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 좋네요
너무 스플고 괴상한대 무섭고 안타까워요 네목님 저주가 아마도 잘못된 전래 같고 집안마다 뭔가 오래전부터 역할분담과 마을제사같은 공동체 제례에서 제물이나 무당같은 역할이 주어졌던거 같고 그거랑 현재 자손들이 이어져있는...주문이 잘못 전승되었고 공동체 의식에 사용된 저주나 역할이비밀이더 나올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