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제자의 사랑 을 빙자한 가족의 유대와 중요성을 실감하고 성장의 중요성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사는 그런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사랑스런 캐릭터 무난한 전개
작품으로 매번 기대하게 하심..보석에 망하고 사람이 죽고 가문이 없어지고 보석 종류가 이렇게나 다양했나 놀라고 과거의 사건의 실체가 너무 궁금해서 늘 기다리는 작품..
에 뒤떨어지는 내용이라 공감 가고 그러진 않네요
최신작 같이자자를 굉장히 재밌게 조고 시대물을 잘하는 분..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