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놀람..이러다 또 끊어지지 않겠지 요???? 향기와 트라우마 사랑의 감정 이런소재로 아주 개성적인 섬세한 캐릭터가 점점 사랑의 감정을 랄아가고 성장하고 어린시절의 괴로운 기억을 조금씩 지워나가고....기대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