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어서 편지 서간문 형식이란걸 까먹을정도임 영화로 수십번 써먹는데다 이유가 있음 키아누 리브스 게리올드만 위노나 라이더 드라큘라가 제일 좋았음
탓이랄까 항상 비극적인 공포소설의 괴로운결말은 여주인공같은 선입견이 있음 내용은 정말 전혀 새롭지 않고 옛스럽지 않는 어디에나 있는 요새도 일어나은 일을... 너무 잘 써서 소흠끼침
학원강사로 대입준비하는 전담반 인데 어찌저찌해서 고등학교때 천재같은 임친녀 에서 시험한번으로 낙오자처럼 되버려 학원강사릏 하다가 너무 후회스런 자기 입시생때 를 떠올려 구제붛능인날라리 도련미을 합격한다고 결심하면서....
사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을덩도로 평범하고 무난한 스토리네요 좀 새성넘치고 확 들어오늠 작품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