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이 시작됨... 정말 이런 재활용안되는쓰레기같은 부모 때문에 하왕 피해를 당하는 어린이들 보면 법과 시스템이 별 소용이 없구나 슬프고 무력해진다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두 주인공이 계속 안좋은 일만 겪게 될거같아... 입시 대학교 생활 알바 취업 다 혼자서 짊어지고 가는... 그리고 아버지가 폭력으로 둘 사이에 더 큰 사건 피해를 투척할게 분명래서 ㅠ
극단적으로 남녀 중 녀만 살해당하는..외계인이 놓은 음모에 .. 결국 멸종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서...여기 서울 지금도 갈라치기에 서로 돌을 던지는 형국이라 90년대 처음 충격적인 느낌이 요샌 씁쓸한 기분이 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