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유골을 이곳 슈루즈베리로 옮겨 와 그분께 합당한 의식을 갖추어 안치시키는 것이 타당하지....결국 유골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과 살인동기...중세배경인데 재밌고 생생한 미스테리 추리물 허브와 약초 다양한 약학재료 식물.. 농노와 수도사..평민...등 생생한 생활사..묘사가나와서 아로마향 나는 중세 수도권이 펼쳐지고... 1..19권 나왔고 재미있게 읽어서 도서관에 신청하고 왔습니다... 너무 안나와서 11ㅡ 20권 읽으려고 무지 노력을... 중세 기독교 미스테리.. 재밌고 귀하다!!!
이게 뭐지.. 수학여행에서 꼭 이렇게 헤어지네 마네...더 나은 내가 되고싶다고..하...완결이 멀지 않은 후반부라서 별 사건이 없길 바랬지만 이게 뭐지...
이래저래 불행한 여러 연애 썸씽들 사건 해프닝을 섞어도 철이 안든다 조심하고 변하고 반성하고 그런게 모자란 그런 천성을 가진 남자 옛 여친을 동창회에서 다시만나 혼자 설레발에ㅠ김치국 ㅠ
한방에 처치해 벌릴 묘수를 떠올리고 사람들과 힘을 합쳐 작전을 짜는 등 대활약하는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