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완전 귀여운 남자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48화 완전 귀여운 남자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48
타카세 와카 / DCW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덕질 커플이 자연스럽게 사귀고 해피 엔딩,,, 연상연하 설정인데 평범하게 귀여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아름다운 독설왕의 음란한 사랑
세라 히나코 지음, 시로키 미츠코 그림 / 시크릿노블 / 2017년 9월
평점 :
판매중지


조금 식상하고 캐릭터 설정이 빈약한 편이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로맨스홀릭] 빼도 박도 못하는 두 사람 13화 [로맨스홀릭] 빼도 박도 못하는 두 사람 13
Haru Emoto / 재미스튜디오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 재밌게 봤는데,,설정이 특이하고 남녀관계를 참신하게 풀어가서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엔나 1900년 - 삶과 예술 그리고 문화
크리스티안 브란트슈태터 지음, 박수철 옮김 / 예경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빈 하면 오스트리아 수도 커피 빈학파 1차세계대전 등 많은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음악과 미술이라는 예술의 도시라는게 일반적인 듯,, 훈데르트 바서의 건축물을 사진들로 보며 여행가고 싶은 도시의 하나
ㅡ콜시츠키(G.F. Kolschitzky)라는 통역사가 왕의 허락을 받아 빈 최초의 카페를 열게 되었다. 이후 '아인슈패너 커피(일명 비엔나 커피)’를 비롯, 30여 종의 커피가 개발됐으며, 1910년에는 1,200곳의 카페가 영업을 할 정도로..
나치 독일에 강제 합병 당하기 전까지 상류층 문화와 모더니즘의 본고장으로 남았다. 브람스, 브루크너, 말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와 같은 작곡가들을 길러냈다. 이 밖에도 빈 분리파, 정신분석학, 제2빈악파, 모더니즘 건축, 비트겐슈타인을 필두로 한 빈 학파 철학 등 여러 분야에서 서양 문명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13년의 빈은 아돌프 히틀러, 레온 트로츠키, 조시프 브로즈 티토, 지그문트 프로이트, 이오시프 스탈린 등이 도시 중심부 몇 킬로미터 반경 안에 동시에 거주하던 곳이었다. 심지어 그 중 일부는 같은 카페에 자주 모습을 보였다...

음악, 연극과 오페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요제프 하이든,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프란츠 슈베르트, 요하네스 브람스, 구스타프 말러, 아르놀트 쇤베르크 등이 빈에서 활동했다.
빈의 예술과 문화는 연극, 오페라, 고전 음악과 순수 미술 분야를 아우르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훈데르트바서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서가 설계한 훈데르트바서하우스는 빈의 상징과도 같은 모더니즘 건축의 말끔한 인상과 정반대의 모습을 띈다. 환경주의자였던 훈데르트바서는 앞서 활동한 오스트리아 건축가들과 달리 자연을 참조한 곡선을 선호했다. 이곳의 계약서는 특이하게도 세입자가 자신의 창문을 장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빈의 건축 양식은 고전주의부터 모더니즘까지 다양한데, 비교적 최근 등장한 아르 누보가 도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빈 분리파 전시관, 카를플라츠 슈타트판 역사, 오토 바그너가 설계한 슈타인호프 교회는 아르 누보 건축을 정의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1996년, 쇤브룬궁과 정원 군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었다. 2001년에 시내 중심부가 추가로 등재되며 빈 역사 지구로 명명되었다. 빈 역사 지구는 몇 가지 역사적인 건물, 성 슈테판 성당 및 문화 기관을 포함한다.

호프부르크 왕궁(Hofburg)
알베르티나 (Albertina)
슈테판 대성당(Stephansdom)
쇤브룬 궁전(Schloss Schönbrunn)
빈 국립 오페라 극장(Wiener Staatsoper)
카를 교회(Karlskirche)
벨베데레 궁전(Belvedere Palace)
오스트리아 의회의사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엔나 1900년 - 삶과 예술 그리고 문화
크리스티안 브란트슈태터 지음, 박수철 옮김 / 예경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화려한 클림트 그림에 눈이 가서 사서 열심히 본 책
중간중간 삽화때문에 산 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