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큰 어려움 없이 레스토랑 열어서 돈을 벌고 또 그놈의 일본ㅇ.음식 극찬 ..뭐 클리셰 도 아니고 별 볼일없는 미식자랑( 미식은프랑스 이탈리아 인데 매번일식으로 성공하는 가스라이팅 지겹디 지겨운... 다음권에 뭔가 없으면 이것더 별볼일없는 그런 류 가 될듯
뭐 출생의 비밀..생각대로...너무 날려서 욕나욜지경으로 엉성하개 그림
이르러 왜 차였는지 왜 여주가 그런 애매한 스탠스로 대하는지가 나오는데 이기적이고 현실적이나 그렇다면 그간 자고 데이트하고 여지를 주고 어장관리도 아니고 전남찬 전전남친들을..뭐지... 너무 사람을 도구로 대하는거 속마음에 솔직하게 표현안하면서 정당화 하는게 너무 고구마 라...묘하게 억지 설정으로 스토리를 꾸역꾸역 만들려고 애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