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으로 만 끌리는 건지 애매모호한 스탠스를 유지한 무늬만 남친인 그와 질질 끌려다니는 관계로...
찾아봤어요 고백하고 서로 그 간 솔직하게 말못한 감정들과 엇갈려 타이밍 놓친 속마음을 고백하고 둘이 이야기를 하면서 사귀게 됩니다 삽질만 하다 돌고돌아 서로가 일치하는 순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