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가족물... 주인공여자아이는 고아 남주도 집에서 소년가장같은 신세로 둘이 만나 선생님과 학생에서 가족처럼 생각하는 존재로 아즈 천천히ㅜ발전해감 대학생이 되서 이제서야 좀 전개가 되려나 했는데 업데이트가 암되네요
무인도 생활과 탈출준비 새로운 인물 등장,, 그리고 비밀스러룬 과거도 조금,,,어떻게 해야 섬밖으로 나갈수있을런지
다 재미있게봄 보통 이런 용애물은 1권만 재밌고 그 뒤부터는 식상해지고 뻔한 설정인데 이건 안 그렇네요 둘다 고백도못하고 엉뚱한일에 휘말리고 그러다 조끔 가까워지고 그러면서 서로애게 반하고 그러는 스토리가되지 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