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대로 누적된 상태로 타이밍을 못 맞춰서 안타까운,,,삼각관계 어려워요..
슬픈 느낌 이 가시질 않죠??? 너무 늦게 깨닫고 다시 회복할 려고 노력하는게 ,, 이혼과 생횔의 고단감과 어우려져서 묘하게 안타깝고 그래서,,,3권을 보다 말아서 왜 저런 관계가 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