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코는 청부업의 도구로 쓰여지고 있네요 죽을뻔 했던 적도 있는데 아비란 작자는 괜찮다고 계6한다고 합니다 72년 배경이라 암울하고 빈곤한데 묘하게 주인공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졌으면 하고 바라면서 기괴한 일상? 물을 보게 됩니다..
내용은 크게 매력적인 부분이 없어서..
여여 커플의 동거알상물로 야한 장면도 코믹으로 그냥 팍팍 나갑니다... 그냥 판타지스러울정ㄷㅎ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