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 잠시 들러 서 아버지란 우연히 만나 집에 까지 가게 되고 차대접을 받는데 자꾸 눈치를 주며 일어나자고 하는대
피하게 되는 에피소드가. 좀 반복되니 식상 하네요
서로 오해같은게 덜 풀리는 단계라 좀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