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010년 완결인데...이제야 보게 되네요...사건에 사건의 연속이라 정신이없고 마지막도 도망 을치다가 머리속의 진짜 기억과 회상이 70페센트... 아쉬운 묘한 결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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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핀란드 1년도 아니구 겨우 한달인데...이걸로 싸우고 이런다규??@ 왜 도자기는 선물로 주고 가고 즈려밟고 가는거야 왜 왜그래 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