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권까지 다시 읽어보고 있어요 이어서 보니 더 재밌네요 후바타 너무 귀여워요 포동하게 팔다리를 잘 그려서 아이같은 느낌이 잘 표현되서 더 귀여움
고향에 돌아와 어쩌다가 보니 오빠와 조카 그리고 모르는 남자가 차 농원을 물려받아 가업을 잇고 있는데 왠지 섬 비슷한 관계가 되어가고 조카가 엄마가 없어서 고모를 무척 따르고 귀엽게 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