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데 미래에 있을법한 소재.. 내가 키운 내 자식이 이상한데로 입양가고 팔리고 개조당하고... 게임업계 종사자라면 더 몰입도가 높을듯
언제까지 내어주실지 몰라 나올때 마다 조마조마 하게 사고 있던 책.. 유투브로 정원가꾸기 영상도 자주 올려주시네요
힘들어서 읽어본 책.. 뭔가 한국적 이자 않아 거리감도 들고 객관적인 차이점도 있지만 내용은 좋았다 너무 회사생활에 지쳐서 그런가 첨엔 감흥이 없다가 조금씩 읽으니 괜찮더라
내용임 호러스럽고 옛날 전설의 고향같은 느낌.. 드라마로 만들어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
소설... 약간 환상문학 단편집에 하나로 읽은거 같기도 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