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덜 설레네요 조연 남사친 캐릭터의 부각...이런류 스토리는 사실 어느정도의 뻔한 형식에서 차별화된 뭔가가 성공의 여부라고 보는 데...그림체가 가끔 초딩 처럼 보이게 될때가 있음 머리크고 비율이 왔다갔다..
음모가 밝혀지고 좀 더 행복하게 될수 있을지...
드디어 결혼식을?... 결혼식 준비도 진행도 역시나 만만6가 않네요 코로나 진행중에 하는거라 더욱 힘든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