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를 살짝 보여줄락말락.. 해서 어린 시절 큰 상처가 극복되어 잘 산다가 아니고 너무 크고 치유 불가한상처는 기억을 못하게 지워버려서 살수있게 뇌가 기억을 상실시킨다...근데 유사한 환경에 계속 실마리 처람 나오고 기억이잘 안나는 설정이 눈물겹고 사실적이었음..나도 어린시절 큰 충격이 삭제된 필름처런 중간이 끊어져 있는데 그걸 작가가 잘 캐치해서 좋았다 억지러 강요하지 않는..
별 큰 어려움 없이 레스토랑 열어서 돈을 벌고 또 그놈의 일본ㅇ.음식 극찬 ..뭐 클리셰 도 아니고 별 볼일없는 미식자랑( 미식은프랑스 이탈리아 인데 매번일식으로 성공하는 가스라이팅 지겹디 지겨운... 다음권에 뭔가 없으면 이것더 별볼일없는 그런 류 가 될듯
뭐 출생의 비밀..생각대로...너무 날려서 욕나욜지경으로 엉성하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