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조직에 납치되어 살인기계로 수십년을 살다 일본으로 돌아와 끊임없이 감시와 위협을 받는 생활.. 주변의 도움과 새로운인연으로 조금은 사람답게 조금의 행복의 느낌도 알게 되고... 끈질기게 죽이려 드는 조직의 공작원들이 계속 죽여도 죽여도 노려지고 은신처랑 아르바이트 말고 길거리에서도 한순간도 안전하지 않은 상태... 결국 모든것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면...
역시 재미있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