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공이 서로 소극적 이라 막 전개되는 내용은 없지만 스며들듯이 빠져드는 감정선이 자연스레 그려져서 오히려 다른 작품보다 현실적인 맛이 있습니다
주요소재, 연애물이라 뻔한듯 좀 변주된 귀촌생활,, 차를 생산하는 수고로움도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중 제일 맛나요
뻔한 이세계 영애물이 아니고 자립심강한 여주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