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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궁궐 상식 - 구석구석이 색다르게 보이는 궁궐 탐방 가이드북 ㅣ 유쾌한 교양 수업
김문영 지음, 민효인 그림 / 블루무스어린이 / 2026년 2월
평점 :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와 궁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궁궐 상식>을 아이와 먼저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그리고 종묘를 다루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임금님이 살던 집, 궁궐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매력젹이고 재미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궁궐 나들이 가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먼저 궁궐에 대한 기본 상식들을 알려주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궁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의 지도를 보여주고 설명한 후에 각 궁들의 특징과 재미난 이야기들을 보여줍니다.
설명문적인 긴 호흡의 줄글이 아니라 칸칸 만화 형식으로 설명은 야무지게 하고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신나게 궁궐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질문형식의 제목으로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책 내용을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내용마다 더 알아보기와 궁궐 활동카드, 그임 그리기, 궁궐 퀴즈 등이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궁궐에 대해 더 재미있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당인 종묘도 다루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기에 아이들과 함께 관련 뉴스도 찾아보고 아이들의 생각을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궁궐 상식>으로 미리 알아본 뒤 궁궐과 종묘를 방문한다면 아이의 보는 눈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손에 '대충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궁궐 상식'을 들고 따뜻한 봄, 아이와 궁궐 나들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