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 사람들이 인내심이 적어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다고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문제적 상황을 만났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소망이 있어요. 북멘토의 <다시, 좋아질거야>는 주인공이 기분 좋은 날을 보내고 있던 중 길을 가다가 새똥을 맞고 무서운 개들이 달려들며 무시무시한 물고기도 마주치게 되어요. 안좋은 일이 계속해서 나타나면서 주인공인 자존감도 떨어지고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데 안좋은 일은 다시 좀 더 나은 일로 변화되고 다시 좋은 일이 되어요.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했던가요. 좋은 일이 나쁜 일이 되고, 나쁜 일이 다시 좋은 일이 되고. 인생은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려움을 견디고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지만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고민 중이었는데 북멘토의 <다시, 좋아질거야>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딱일 것 같아요.중요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는 그림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