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비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47
쿄 매클리어 지음, 크리스 턴햄 그림,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비가 내리면 엄마는 "차가 막히겠다~ 어린이집 가기 힘들겠네~"하며 걱정이 한가득인데 아이들은 "비가 온다~ 내 우산,  내 우비 어디있어?"하며 신나해요.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 본 국민서관의 <안녕,  비>
알록달록 예쁜 그림이 매력적인 동화책이어서 책 내용을 읽기 전에 그림만 보고서 아이랑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비 오는 날에 대한 경험과 느낌도 이야기해보았어요.
그 후,  책을 읽어주는데 어쩜 운율이 살아있고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쓰여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책을 읽고나니 저도 걱정가득이었던 비 오는 날이 설렘으로 가득차서 기다려지네요.
한 번 읽고나서는 매일 보자며 가져오는 책,  <안녕, 비> 

아이의 마음에 예쁜 무지개가 뜨게 해주는 좋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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