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귀여운 어린이들과 동물 친구들이 나와있는 표지였어요.
표지 보자마자 아이와 한참 그림에 관해 이야기도 나누었구요.
요즘은 문법보다는 회화에 더 강해야 된다는걸 모두 알고 있지만,
문법에 더 치중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목차를 보니 간단한 회화를 배울수 있도록 간단히 구성되어 있었어요.
얼마전부터 파닉스 즐겁게 하고 있는 아이인데
아는 글자 찾아보기 바빴답니다.
중간중간 복습을 통해서 앞에서 익힌 회화를 다시 한번 기억해서
말해볼 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mp3 cd도 함께 있어서 아이와 수시로 들어보면
자연스레 즐거운 영어를 배울 수 있겠어요.
다른 시리즈도 함께 구매해서 아이와 즐겁게 영어공부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