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자술 - 일본 납세 1위, 평범한 회사원 1조 원을 벌다!
기요하라 다쓰로 지음, 김정환 옮김 / 이레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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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자인 기요하라 다쓰로에 대해서 책을 펼치기 전까지 저는 솔직히 이런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몰랐어요. 일본에서 고액 납세 1위, 그것도 샐러리맨 출신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더라고요.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20년 전 기사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투자 아이디어는 남들이 당연하다고 믿는 상식을 의심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이기는 건 단순히 정보가 많아서가 아니라, 상식을 의심하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는 힘이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책 후반부에는 그가 어떻게 소형 성장주를 발굴하고, 리먼 사태나 코로나 팬데믹 같은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았는지가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그만큼 철저한 분석과 베이지언적 발상 그리고 확률에 기반한 의사결정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성공담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했던 기록까지 복기함으로써 자기의 실패를 통해 가르침을 주는 것도 다른 가치투자 서적과는 다른 독특한 점이었습니다. 기존에 서양권에서 나온 가치투자 책들과는 다른 관점의 독특한 가치투자 방식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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