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3
루이스 캐롤 지음, 김양미 옮김, 김민지 그림 / 인디고(글담) / 200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릴때 안 읽고 나이 먹어서 읽네요 ㅎㅎ
멍한 꿈을 꾸는 것 같은 이야기였어요.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답게 일러스트도 정말 예뻤고요.
개성 넘치고 귀여운 캐릭터가 많아서 좋았어요.

제 모험은 그러니까 오늘 아침부터였다고 할 수 있어요. 어제 이아기는 아무 의미 없어요. 전 어제의 제가 아니거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