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소녀 sf지만서도 정말 감성있는 따뜻한 책이었어요. 가볍게 읽을수 있는데 전혀 가벼운 느낌이 들지 않는 좋은 책이에요.조금 아쉬운 점은 제 상상력이 딸리는지 다른 단편에 대해서는 재미도가 기복이 조금 크게 느껴지네요
"그제는 토끼를 보았어요. 어제는 사슴, 오늘은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