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둥그니까 우리는 친구 - 열여덟 나라 열여덟 친구의 삶과 꿈 더불어 사는 지구 44
조제핀 플레.세르반 드 트로고프 엮음, 아멜리 드 트로고프 그림, 이효숙 옮김 / 초록개구리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지구별 한가족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또하나의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네요~ 같은 또래지만 다른 세계의 여러아이들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들의 문화와 관습을 더욱 가까이 느끼게 될 것 같아요. 실제 아이들 목소리에 생생한 사진까지 곁들어져 재미도 더해주니 쉽게 읽을수 있어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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