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라스의 마녀 라플라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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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쪽

어떤 상황을 예측하여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것.. 얼마나 멋진 일인가. 복잡다단한 세상을 살고 있는 현재의 인류에게 꼭 필요한 일이 아닌가 싶다. 라플라스의 마녀는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도 예측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쓰여진 추리 소설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글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책장이 쉴새없이 넘어가며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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