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아이가 시한부에 대해 물었습니다. 누구나 죽는 것은 다 같다며 그런 일을 나의 일은 아닌 양 가볍게 이야기했었습니다. 서로 오래오래 살기로 하고...엄마나 아이나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상상도 하기 싫은 내용이지만 한편으론 한번쯤은 아이와 나누어야 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이야기가 아닌 책을 빌려 함께 생각을 나누어보면 더욱 좋겠지요^^ 곁에 있을 때 후회없도록 더 많이 사랑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슬프지만 따뜻한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