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 뇌과학과 신경과학이 밝혀낸 생후배선의 비밀
데이비드 이글먼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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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뇌과학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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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자기 계발용으로 읽기 좋은 과학 책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극찬 도서로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라고 소개하셨고

뇌 과학계의 칼 세이건, 데이비드 이글먼의 시작이라고 해요

칼 세이건에 비유된다는 것은 엄청난 내공을 가진 분이라는 건데요~

제가 독서는 많이 하였지만 암기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특히 저자의 이름은 잘 기억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분 성함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요.. 과연 어느 정도의 책이기에,, 이런 찬사를

가능성의 세계는 이미 우리 안에 있다, 더 스마트하게 뇌를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책 소개를 보면 저자 데이비드 이글먼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한마디로 뇌의 무한한 가능성이다.(정말 뇌는 무한합니다. 이 순간에도 여러 책에도 나오지만 신경가소성에 의하여 뇌는 계속 !) 이글먼은 플라스틱처럼 한번 형태가 잡히면 영원히 유지된다는 뇌 가소성이라는 용어에 한계를 느끼고 여기서 한 걸음 더 확장된 개념으로 '생후배선 livewired'을 제시한다. 우리말로는 생후배선으로 번역되는 이 말은 전구에 불이 켜지려면 전기 배선이 서로 연결되어야 하듯, 우리 뇌는 미완성인 상태로 태어나 상황에 알맞게 스스로 모습을 바꾸고 서로 연결된고 발전하며 성장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뇌의 지도는 그려져 있지 않으며, 삶의 경험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궁금해지네요


생후배선이라는 개념

책을 읽어보니 우리 뇌의 신비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저도 신경외과의사로서 뇌과학을 공부하는 전문의이지만,,, 누가 인체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신비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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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 인생 절반을 지나며 깨달은 인생 문장 65
오평선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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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힐링에세이   

#책협찬 #착한양북카페 #그대늙어가는것이아니라익어가는것이다 #에세이 #노년 #그림에세이 #힐링에세이 #포레스트북스

#지혜의말 #행복 #노후

#도버빌리지 #베시더스콘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인생 절반을 지나고 깨달은 인생 문장 65



저도 이제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이런 책도 반갑습니다. 우선 책의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책을 한 권 탄생하기 위하여 작가님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책이 나오게 되는데,, 이런 책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작가님은 매일 일상을 기록하고, 쉬는 날에 텃밭 농사를 하며 그날 그날 행복을 느끼며 사랑하는 아내와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계시는 분인 것 같아요


책을 넘겨 보면 한편의 시집 같기도 해요~


아마도 숙제로 쓰기 시작한 글이 이렇게 책으로 탄생한 것이 아닌가 하네요


독서를 많이 했다는 흔적도 글 여기저기 남겨져 있는 것으로 보면 역시 독서는 사람을 잘 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책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그림들이 삽화로 들어가 있어요

차례를 보면 제목만 읽어도 벌써 느낌이 좋아지는 제목이 많네요.



1장 이제는 채울 때가 아니라 비워낼 때다


모서리가 부드러운 나이


아주 좋다거나,, 아주 싫다거나


극단적으로 모난 성질은 감춰야 할 때다.


....


타인의 다양한 생각을 받아줄 수 있는


둥글둥글한 유연함과 공감 능력을 감추면 된다


#공감



자신을 지키려고 친 철책이


어느 순간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 되어.....



버려야 할 것, 지켜야 할 것


개인의 삶과 안락도 포기했는데,


어찌 쉽게 놓을 수 있을까.


하지만 지금이라도 놓아주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끝내 행복의 맛을 느끼지 못한 채.......



기대치를 낮추면 만족은 저절로 온다


아이들에 대한 기대도 비우는 것이 속 편하다....


소득의 기대치도 이제 낮춰라...


비우지 않아야 할 것은 단 하나.


삶에 대한 열정뿐이다.



후회를 지혜롭게 이용하라


헨리 데이브드 소로


"후회를 지혜롭게 이용하라."



당신 삶에서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후회할 필요는 없다.


그 어떤 것이 좋았다면 좋은 것이고,


나빴다면 좋은 경험이기 때문이다. ( 엘리너 앨리스 버포드)



2장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당신은 삶이라는 배에


사소한 일에도 슬픈 얼굴을 한 선원을 태우고 싶은가.


사소한 일에도 기쁨으로 가득 찬 선원을 태우고 싶은가



노화를 막는 가장 좋은 습관


책을 읽고 꼭 정리하는 습관이


그나마 내가 '막글'이라도 쓸 수 있는 용기와 힘이 되었다.


책처럼 훌륭한 스승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한다.


(제가 가장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내어가면서 블로그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3장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살 때다


오늘도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낸 것이다



남들이 나를 어찌 평가하든 신경 쓰지 않고


나다운 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


타인을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다


타인의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태도를 바꿔보자



아프리카 어느 원주민의 언어로


'사랑한다'라는 말과 '이해한다'라는 말이 같다고 한다.


다름을 인정해야 오래도록 함께 갈 수 있다.



4장 행복은 아끼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다


산사에 있는 카페에서


익어가는 가을을 시원한 커피에 타서 마신다


(정말 사랑스러운 문장이네요~~ 글만 읽어도 어느 산사에 앉아서 가을을 느끼면 커피 한 잔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 모토인 책은 앉아서 하는 여행,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 카페에서 책 읽기의 느낌이,,, )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자신의 의지로도 어쩔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걱정을 그만두는 것이다. (에픽테토스)



자유롭고 여유롭게...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우아한 인생 2 막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책~~

마지막 문장이 있네요

배우자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 전에 싫어하는 짓부터 하지 말자. ㅎㅎ

즐거운 인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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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북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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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북

#책협찬 #착한양북카페 #조대현 #해시태크 #처음떠나는산티아고순례길에서꼭필요한가이드북 #여행책 #인디캣

#버킷리스트 #스페인여행 #산티아고숙소 #산티아고순례길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여행 버킷 리스트 중에 하나인 산티아고 순례길입니다.


여기는 가볍게 여행을 갈수 있는 곳이 아니어서 언제나 가능할까 하지만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가는 방법도 여러 가지 루트도 여러 곳이 있고 종착지만 같은 곳~~


짧게는 4일 코스(비행기 여행까지 포함하면 최소 7~8일 소요) 40일 코스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어서 본인의 실정에 따라서 잘 계획을 짜야 합니다.



순례길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루의 걷기가 끝날 때, 전날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


내가 걷는 길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 조대현 -

인간은 어떤 일이 원하는 대로 안 되는 슬픈 상황에서 앞으로는 '잘 될 거야'라는 희망을 가지면서 견뎌내려고 하지만 쉽게 극복하기 힘들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겠다고 마음을 먹을 때,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일이 안 돼서 힘들고 지치는 일상이 계속될 때 더욱 산티아고 순례길을 갈망한다.

산티아고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계획 짜기

프랑스 길이 가장 유명한 코스라고 해요

먼저 지도를 보면서 입국하는 도시와 출국하는 도시를 항공권과 같이 연계하여 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프랑스, 파리로 입국한다면 기차를 통해 바욘을 거쳐 생장피드포트로 이동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33일 정도를 걸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는 코스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마드리드로 이동해 출국하는 코스가 가장 무난한 코스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 길은 약 800km이라고 합니다.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걷기 위해 일정을 비우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전체 순례길을 다 걷지 않고 나누어서 걷거나 마지막 순례길 부분을 걷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13일은 레온 출발, 9일은 폰페라다, 5일은 사리아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걷는 기간을 빼고 최소한 4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여행을 준비하는 방법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여행을 하고 싶다면 포함해서 계획을 잘 ~~

보통 1~2주 정도의 기간이 스페인을 여행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여행 기간이라고 합니다.


순례길에서는 배낭의 무게를 가장 신경 써야 한다고 하네요

스페인 북부이기 때문에 한국과 비슷한 4계절이 있다고 해요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봄하고 가을 특히 가을이라고 합니다.

6월에서 9월 중순까지는 휴가를 맞은 전 세계의 순례자들이 가장 많이 순례를 하기 때문에 알베르게에서 숙박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해요. 예약을 할 수 없고 선착순으로 머물 수 있고 날씨가 너무 덥고 뜨거워 12시 이후에는 걷기 힘들다고 합니다.


스페인의 북서부인 갈리시아 지방에 있는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예루살렘, 로마 바티칸과 함께 가톨릭 3대 성지에 속한다고 해요. 예수를 따르는 12명의 제자 가운데 한 명인 성 야곱은 포교활동을 한 뒤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 순교하여 매장하였다고 해요


9세기 초, 한 양치기가 별에 인도되어 성 야곱의 무덤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조그만 성당을 지었다고 해요. 후에 성 야곱의 무덤이 산티아고에서 발견되었다는 소문이 유럽 전역에 퍼지면서 많은 순례자들이 산티아고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잊혔다가 스페인의 독재자 프랑코 장군이 정치적인 이유로 찾아내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해요

1년 중 5~6월의 봄, 9~10월의 가을이 가장 걷기가 좋은 계절이라고 해요

800km로 하루에 25km를 걷는다면 약 32일 정도 소요된다고 해요

순례자를 위한 숙소를 '알베르게'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보통 5유럽 달러 정도인가 보아요 한화 1만 원 정도,,,

저렴한 값에 잠자리와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에요

알베르게는 순례자를 위한 숙소이기 때문에 순레자만 숙박이 가능하다고 해요. 순례자 여권인 크레덴시알이 있으면 알베르게에서 도장을 찍어 일정 개수 이상을 확인하고 완주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크레덴시알은 자신이 출발한 곳에 있는 순례자협회에서 발급을 받은다고 하네요


순례길을 따라 5~10km 지점마다 형성이 되어 있다고 해요

공립하고 사설 알베르게로 구분이 되어 장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공립 알베르게는 무니시팔 municipal : 저렴한 가격의 숙박비를 지불하거나 혹은 기부 형식으로 운영되는 곳

#알베르게 #무니시팔

저렴한 숙소 비용이 가장 큰 장점, 대신 많은 인원이 한 공간을 사용

한방에 6~8명부터 많게는 40명 까지,, 유스호스텔 같은 분위기 일 것 같아요

사설 알베르게는 프리바도 privado :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적은 인원이 쾌적하게 묵을 수 있는곳

커뮤니티 알레르게 : 호스트가 저녁 식사를 직접 제공하는 곳

유럽은 베드버그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침낭하고 항히스타민제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산티아고순례길숙소 #알베르게예약 #알베르게구하기 #스페인숙소 #까미노 #여행에세이

산티아고 순례길 책을 보니 더 가보고 싶네요

그러나 쉬운 여행은 아니기 때문에 사전에 책을 읽어보고 공부를 잘하고 가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 시작부터 끝까지 각 구간별로 특징을 잘 정리를 해놓았고 각 구간별 주의 사항과 팁들이 들어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식사할 곳이 없는 구간부터 힘든 구간의 경우 짐을 다음 숙소로 부치는 방법 등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이 있네요)

책만 읽었는데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들어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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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어둠
렌조 미키히코 저자, 양윤옥 역자 / 모모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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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열린 어둠] 렌조 미키히코 미스터리 추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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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실패한 책이 없는 것 같아요



소설책이다 보니 자세한 내용은 리뷰하지 않을게요~~~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전에 읽었던 백광의 작품을 쓰신 일본 작가 렌조 미키히코님의 단편집을 모아놓은 책이 모모출판사에서 나왔어요


한편의 소설인 줄 알았더니 총 9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두 개의 얼굴


과거에서 온 목소리


화석의 열쇠


기묘한 의뢰


밤이여, 쥐들을 위해


이중생활


대역


베이 시티에 죽다


열린 어둠


입니다.

벗거나 벗기거나, 죽거나 죽이거나


나의 욕망이 사치스럽게 채워질 때까지



관능과 특릭을 아름답고 기묘하게


결합한 아홉 편의 초절정 반전 미스터리



가질 수 없으면 부서뜨리고, 믿을 수 없으면 속여넘기고, 살릴 수 없으면 줄여버리는, 뜨거운 정념과 차가운 복수를 넘나드는 가식 없는 욕망으로의 초대



빈틈없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트릭'과 자연스럽게 표현한 '인간적인 욕망'이 완벽히 융합했다


복간 희망, 환상의 명작 베스트텐 1위라고 하네요

첫 작품이 두 개의 얼굴부터 흥미진진합니다.


정말 작가의 상상과 복선, 치밀함은 어디일까요? 처음부터 결말을 이렇게 해야겠다 하고 쓰시는 것이겠지요~~ 추리 미스터리 반전 소설들은 장면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의식하고 읽다 보면 역으로 당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너무 의식하고 읽다 보면 역으로 당하기도 하지요~~



초상화 여인에게 홀려 모델을 살해하는 유명한 화가의 이야기입니다. 살해를 한 부인이 호텔에서 살해를 당했다고 경찰에게 연락이 옵니다. 본인이 살해한 방법과 동일하게 말이지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게이코가 신주쿠에 있는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호텔에서 살해되었다니,,


과연 결말은? 화가의 상상이었을까요? 본인이 호텔에서 살해하고 집에서 죽였다고 착각을 한 것일까요~


결말을 읽고 나면 바로 이해가 되어 버립니다. 정말 빈틈없는 트릭으로 짜여 있어요



두 번째 단편소설인 과거에서 온 목소리도


반전에 반전이 있습니다. 정말 결말을 예측하기 힘드네요~~ ㅎㅎ


유괴사건의 진상을 고백하는 전직 형상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범인을 추정하기 힘든 소설이네요




화석의 열쇠 밀실에서 목 졸린 채 발견된 반신불수 소녀의 이야기


안타까운 소녀의 이야기 그리고 이혼한 엄마와 아빠 열쇠를 수리한 열쇠고, 주인집 아줌마와 아들 누가 딸을 죽이려고 하였을까요



단편 모두 다 읽고 나면 아이고 이렇게~~ 하는 느낌이 드네요



기묘한 의뢰 편에서는 남편이 부인의 외도를 의심하고 사설탐정사무소에 의뢰를 합니다. 아내를 감시해 달라고 말이죠~~


그런데 부인이 역으로 남편을 조사해 달라고 하네요 ...


그러다가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중생활은 사랑과 배신으로 얽힌 남자 둘, 여자 둘의 이야기입니다.




일본 사회의 문화도 느끼게 해주면서 각각의 사연이 꼬여 있는 인간관계, 사랑, 갈등, 미움, 욕망, 복수까지 사람의 심리를 잘 표현하면서 단지 범인을 찾는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하면서 주인공들이 왜 이런 사건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는지 무엇인가 여운을 남기는 소설책이네요


내가 품고 있는 비밀스러운 욕망은 무엇일까요?


욕망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


이 책을 읽으면서 큰 의미에서는 코난 시리즈가 떠오르더라고요,, 다 이유 있는 사건들, 하지만 사건의 전 모를 알고 나면 후회하는 인물들,, 그래서 인간관계는 어려운 것이에요. 다 자기의 관점 즉 시각에서 바라보고 자란 환경과 습득한 지식(그래서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해요, 이런 심리 소설도 중요한 이유입니다.)에 따라서 같은 사건을 다르게 해석하거든요


코난 시리즈도 사건이 일어나고 해결이 되면서 안타까운 사연들이 드러나지요







렌조 미키히코의 트릭은 정말 상상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이번에 재 발행된 책으로 1980년대에 출간(그래서 요즘 시대처럼 DNA검사니 하는 것 상상하면 안 돼요) 되었고 2014년에 일본에서 복간되었으며 이번에 모모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이네요. 모모출판사는 이런 종류의 책들을 계속 출간하고 있어요


사랑 또는 미스터리 추리 소설을 말이지요


믿고 보는 출판사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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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클래식 - 사람과 사람 사이, 변하지 않는 것들
이주형 지음 / 파지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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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관계의 클래식] 사람과 사람사이 변하지 않는 것들

#책협찬 #착한양북카페 #관계의클래식 #이주형 #파지트 #인간관계 #에세이 #클래식 #책스타그램 #관계심리학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변하지 않는 것들

제가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인 "관계"

우리는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좋던 싫던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특히 인간관계가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책들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어 보면 비슷하지만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인간관계는 심한 경우 착취를 당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인간관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원칙은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인간관계를 풀어나갈까요~~

"관계의 클래식" 우선 제목부터 마음에 들어요

우리는 매일 크고 작게나마 관계를 유지하고 새롭게 만들어가며 살아갑니다.

눈을 뜨면서부터 눈을 감을 때까지 어떤 관계를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보다 훨씬 더 복잡한 관계의 세상인 것 같아요. 이제는 대면뿐만 아니라 언택트 대면이 이루어지는 SNS까지도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때문에 좀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적절한 외로움이 어쩔 때는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여행을 다니거나 카페에서 책을 읽으면서 관계의 고민에서 잠시 벗어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잠시 벗어날 수는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또 가정을 이루면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스트레를 덜 받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자신을 변화하는 것입니다. 남을 변화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바꾸는 것은 가능하거든요


이 책에서는 나를 변화시키는 즉 나를 발전시키는 좋은 글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첫 경험의 애틋함


이 책은 관계에 대하여 여러 이야기를 묶어놓은 에세이집이네요


첫 마음을 기억하는 것은 과거의 미련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결국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잘 준비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첫 경험은 어떠했을까요?



보이지 않는 내면의 중요함


마음의 시력은 온통 '나'에게만 쏠려 있던 초점을 타인에게 맞추고 이타적인 생각을 품어야 향상시킬 수 있다.


우리의 시각은 너무 얄팍하다


헬렌 켈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다'



해피메이커


배우 류승수 "난 그저 사람을 '행복한 사람'과 '행복하지 않은 사람'으로 구별한다. 그리고 나는 행복한 사람 옆에 있고 싶다. 나도 그들의 행복에 전염되고 싶어서"


(행복은 어렵지 않아요. 왜냐고요.. 남이 아니라 본인에게 달려 있거든요~~ 본인이 언제 행복하게 느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나는 해피메이커일까요?



강연가 박혁수씨는 그의 책 <스포츠 인사이트>에서 미소는 원래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연습해서 장착되는 노력의 산물인 것입니다.


나부터 미소를 지어 보자(지하철에서 주변을 한번 관찰하여 보세요...)



슈퍼 파레토의 법칙


20%의 고객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거나 20%의 직원이 수익의 80%를 거둔다는 파레토 법칙



한국인 최고의 무기 정


신영복 교수는 "인생의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다"



혀로 사람을 베는 법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 <약간의 거리를 둔다>라는 책에서 "타인의 장점을 깨닫는 것이 재능이라면 타인의 좋지 않은 점을 깨닫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본능이다"



다 이유가 있을 거야


정신의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에 따르면, 정말로 화가 났을 때도 그 화는 20초 정도만 지속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가 나거나 흥분하였을 때 호흡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6초 정도 숨을 들이 마시고 4초 정도 멈춘 다음 6초 정도 천천히 내쉽니다.


역지사지를 좋아합니다.


상처가 흉터가 되지 않게


나에게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사람을 만난다.


그런 사람들이 내 인생에 계속 영향을 미치게 해서는 안 된다. 마음을 졸여도, 끙끙대도, 미워해도 어차피 그들은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일뿐이다.



그냥 듣기 말고 잘 듣기



토닥토닥 공감의 힘



소통 근육 키우기


당신의 진정한 소통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블로그의 댓글의 절반 정도는 관련 없는 댓글입니다.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다름 과 틀림을 혼동하지 않도록


나는 누군가의 의견이 틀려서 고 쳐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숫자를 센다



인간관계를 맺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수단은 없다


팝콘 브레인 증후군


크랙베리 증후군



눈길 한번, 관심 한번


데일 카네기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길은 그 사람이 흥미를 느끼는 일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악수는 강렬한 교감의 기회다



이름을 불러주면 젖소도 기뻐한다


하다못해 젖소도 이름을 지어 불러 주면 우유를 더 많이 생산하다고 한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소노 아야코는 <약간의 거리를 둔다>


"내 경우엔 조금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으면 세월과 더불어 그에게 품었던 나쁜 생각들, 감정들이 소멸되고 오히려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건 아닌가, 궁금함이 밀려온다."


관계라는 것은 난로와 같아서 아무리 따뜻해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덥석 안아버리거나 너무 가까이 두게 되면 화상을 입게 된다


'티슈 인맥'


마크 그래노베터 교수 <약한 연결의 힘> 유대가 약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



관계 속의 가르침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점이 있는 것이다.


선생님이 빙그레 웃으며 지적을 순순히 인정하는 게 아닌가. " 그래 내 영어 발음이 좀 구식이지?


마음을 열고 누구에게나 배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부장이었으면 저렇게 안 했을 거야


확증 편향 confirmation Bias



강의를 할 때는 학생이나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해야 훌륭한 강사


상대방은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부모다



데이비드 리버만 " 결정의 90%는 감성에 근거한다, 감성은 동기로 작용한 후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논리를 적용한다. 그러므로 설득을 시도하려면 감성을 지배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의 매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빈번하게 상대를 칭찬하고, 상대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하게 된다.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들어 있네요. 작가님도 책을 많이 읽으신것이 에세이 속에 보여지네요


책을 읽기만 해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만 실천이 중요한것 아시지요


천천히 천천히 자신을 변히 시켜보세요~~


나만 달라지지는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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