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계의 클래식 - 사람과 사람 사이, 변하지 않는 것들
이주형 지음 / 파지트 / 2022년 10월
평점 :
책 추천 [관계의 클래식] 사람과 사람사이 변하지 않는 것들
#책협찬 #착한양북카페 #관계의클래식 #이주형 #파지트 #인간관계 #에세이 #클래식 #책스타그램 #관계심리학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책을 읽는 착한양 선양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변하지 않는 것들
제가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인 "관계"
우리는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좋던 싫던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특히 인간관계가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책들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어 보면 비슷하지만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인간관계는 심한 경우 착취를 당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인간관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원칙은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인간관계를 풀어나갈까요~~
"관계의 클래식" 우선 제목부터 마음에 들어요
우리는 매일 크고 작게나마 관계를 유지하고 새롭게 만들어가며 살아갑니다.
눈을 뜨면서부터 눈을 감을 때까지 어떤 관계를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보다 훨씬 더 복잡한 관계의 세상인 것 같아요. 이제는 대면뿐만 아니라 언택트 대면이 이루어지는 SNS까지도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때문에 좀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적절한 외로움이 어쩔 때는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여행을 다니거나 카페에서 책을 읽으면서 관계의 고민에서 잠시 벗어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잠시 벗어날 수는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또 가정을 이루면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스트레를 덜 받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자신을 변화하는 것입니다. 남을 변화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바꾸는 것은 가능하거든요
이 책에서는 나를 변화시키는 즉 나를 발전시키는 좋은 글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첫 경험의 애틋함
이 책은 관계에 대하여 여러 이야기를 묶어놓은 에세이집이네요
첫 마음을 기억하는 것은 과거의 미련 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결국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잘 준비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첫 경험은 어떠했을까요?
보이지 않는 내면의 중요함
마음의 시력은 온통 '나'에게만 쏠려 있던 초점을 타인에게 맞추고 이타적인 생각을 품어야 향상시킬 수 있다.
우리의 시각은 너무 얄팍하다
헬렌 켈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다'
해피메이커
배우 류승수 "난 그저 사람을 '행복한 사람'과 '행복하지 않은 사람'으로 구별한다. 그리고 나는 행복한 사람 옆에 있고 싶다. 나도 그들의 행복에 전염되고 싶어서"
(행복은 어렵지 않아요. 왜냐고요.. 남이 아니라 본인에게 달려 있거든요~~ 본인이 언제 행복하게 느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나는 해피메이커일까요?
강연가 박혁수씨는 그의 책 <스포츠 인사이트>에서 미소는 원래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연습해서 장착되는 노력의 산물인 것입니다.
나부터 미소를 지어 보자(지하철에서 주변을 한번 관찰하여 보세요...)
슈퍼 파레토의 법칙
20%의 고객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거나 20%의 직원이 수익의 80%를 거둔다는 파레토 법칙
한국인 최고의 무기 정
신영복 교수는 "인생의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다"
혀로 사람을 베는 법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 <약간의 거리를 둔다>라는 책에서 "타인의 장점을 깨닫는 것이 재능이라면 타인의 좋지 않은 점을 깨닫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본능이다"
다 이유가 있을 거야
정신의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에 따르면, 정말로 화가 났을 때도 그 화는 20초 정도만 지속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가 나거나 흥분하였을 때 호흡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6초 정도 숨을 들이 마시고 4초 정도 멈춘 다음 6초 정도 천천히 내쉽니다.
역지사지를 좋아합니다.
상처가 흉터가 되지 않게
나에게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사람을 만난다.
그런 사람들이 내 인생에 계속 영향을 미치게 해서는 안 된다. 마음을 졸여도, 끙끙대도, 미워해도 어차피 그들은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일뿐이다.
그냥 듣기 말고 잘 듣기
토닥토닥 공감의 힘
소통 근육 키우기
당신의 진정한 소통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블로그의 댓글의 절반 정도는 관련 없는 댓글입니다.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다름 과 틀림을 혼동하지 않도록
나는 누군가의 의견이 틀려서 고 쳐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숫자를 센다
인간관계를 맺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수단은 없다
팝콘 브레인 증후군
크랙베리 증후군
눈길 한번, 관심 한번
데일 카네기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길은 그 사람이 흥미를 느끼는 일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악수는 강렬한 교감의 기회다
이름을 불러주면 젖소도 기뻐한다
하다못해 젖소도 이름을 지어 불러 주면 우유를 더 많이 생산하다고 한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소노 아야코는 <약간의 거리를 둔다>
"내 경우엔 조금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으면 세월과 더불어 그에게 품었던 나쁜 생각들, 감정들이 소멸되고 오히려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건 아닌가, 궁금함이 밀려온다."
관계라는 것은 난로와 같아서 아무리 따뜻해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덥석 안아버리거나 너무 가까이 두게 되면 화상을 입게 된다
'티슈 인맥'
마크 그래노베터 교수 <약한 연결의 힘> 유대가 약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
관계 속의 가르침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점이 있는 것이다.
선생님이 빙그레 웃으며 지적을 순순히 인정하는 게 아닌가. " 그래 내 영어 발음이 좀 구식이지?
마음을 열고 누구에게나 배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부장이었으면 저렇게 안 했을 거야
확증 편향 confirmation Bias
강의를 할 때는 학생이나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해야 훌륭한 강사
상대방은 누군가의 자식이고 누군가의 부모다
데이비드 리버만 " 결정의 90%는 감성에 근거한다, 감성은 동기로 작용한 후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논리를 적용한다. 그러므로 설득을 시도하려면 감성을 지배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의 매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빈번하게 상대를 칭찬하고, 상대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하게 된다.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들어 있네요. 작가님도 책을 많이 읽으신것이 에세이 속에 보여지네요
책을 읽기만 해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만 실천이 중요한것 아시지요
천천히 천천히 자신을 변히 시켜보세요~~
나만 달라지지는 않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