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은 근육 같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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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인화되어 액자에 넣어진 사진이라면,
기억은 잘려져 나온 디지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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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랑과 행복은 비처럼 내려오는 감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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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에는 분명 혐오감이 팽배한 것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말은 적고 지갑을 열어야 된다‘는 말만 봐도 이 문장에 담긴 폭력성을 짚을 구석이 한두 개가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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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루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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