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민본정치의 대계를 세운 정도전! - P-1

"총재라는 것은 위로는 군주를 받들고 밑으로는 백관을 통솔하며 만민을 다스리는 것이니 그 직책이 매우 큰 것입니다."
정도전이 재빨리 이성계의 질문에 대답했다.
"어찌하여 총재가 백관을 통솔하는가?"
"사도(이하가 모두 총재의 소속이니, 교전(典) 이하 또한총재의 직무입니다. 총재에 그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얻으면 육전)이 잘 거행되고 모든 직책이 원활하게 수행됩니다."
정도전은 지금 신권臣)이 왕권(權)과 동등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 국왕이 신권을 침해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 P-1

"치전총재소장야(治典家宰所掌也)라... ‘나라는 재상이 다스리는 것이다‘라는 말이겠지." - P-1

"삼봉은 찬 서리를 맞고 피어난 국화와 같아. - P-1

"피를 묻히지 않으려다가 더 많은 피를 묻히게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 P-1

45세 1386 (우왕 12)6월 명나라를 다녀온 정몽주를 위해 <포은봉사고서(圃隱奉使藁序)>를 씀. - P-1

정도전은 문무를 겸비한 사상가이면서 학자이고 실천적인정치가였다. 그는 요순의 이상향을꿈꾸었고 백성들이 등따습고 배부른 세상을 원했다.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가 아니라 백성들을 위하여 민본정치를 실현하려고 했다. 요동정벌도 명나라가 안정되지 않은 틈을 타서 고구려와 발해의 고토를 회복하여 동북아시아의 강대한 제국을 건설하고자 한 것이었다. - P-1

‘갈아엎어야 돼.‘ - P-1

5년에 세 번이나 집을 옮겼는데금년에 또 이사를 하게 되는구나들은 넓은데 띠집은 보잘것없이 초라하고산은 길게 뻗었는데 고목은 쓸쓸하구나밭가는 사람에게 서로 성 물어 보고옛 친구는 편지조차 끊어 버리네천지가 능히 나를 받아주려니표표히 가는 대로 맡길 수밖에 - P-1

‘어리석은 인간... 시중이라는 미끼에 넘어갔구나‘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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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사이의 벽과 틈, 결국 우리
김미진(happywriter) 외 지음 / 새벽감성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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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건강상의 이유로
30년을 못 채우고
명퇴를 결심했을 때....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는 걸
느꼈다!

그 댓가가 상장 쪼가리와 싸구려 손목시계
하나뿐인 현실이 더더욱 날 비참하게
만들었다....

현실은 냉혹한 것이다.
개인의 사정을 일일이 신경 써주지 않는다.

그래도 자식에게서 위안을 받는다.
아들이 군대 제대 후 중고차를 사게 해주면
(물론 군대 월급으로 모은 제 돈으로 말이다.)
3학년 복학해서 장학금 타겠다는 말을 반신반의 했는데...
4.5 만점에 4.42점 으로 학과 1등을 해서
정말로 장학금을 탄 것이다.

나를 닮지 않은 게 다행이다 싶다.
사실 난 장학금은 한번도 못 받았으니...

아이엄마는 기뻐하면서도 누나와 비교를
한다. 사실 딸은 학교 장학금 뿐 아니라
외부 장학금도 타서 졸업할 때 2천만원 모았다는 말을 해서 아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딸은 4.5만점에 4.5점을 받아 총장상을
타기도 했기에....

이제 나도 팔불출이 다 되었다.
자식 자랑에 이리 글을 쓰니 말이다.

청출어람!

내가 살아 온 환경 보다 안좋은 요즘시대를
사는 젊은들에게 모두 힘내자고 말해 주고
싶다!

아자 아자~~~~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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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악의 꽃 - 185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음, 이효숙 옮김 / 더스토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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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 실수, 죄, 인색함이우리의 정신을 차지하고, 우리의 몸을 조련하며,
우리의 사랑스런 회한을 살찌운다네,
거지들이 자기 몸의 벌레를 먹여 살리듯이.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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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묻고 싶은 질문들과정답이 아닌 답변 사이에멈춰 서지 않도록 글을 씁니다. - P-1

위블스

관계 속에서 생기와 활력을 얻는 사람. 인생의 유한하기에함께 하는 소중함을 아는 것이 중요한 사람. 관계를 연결해 주는 것도 좋아하는 공간 커넥터, 위블스 - P-1

"절박함, 열정, 성실."
"그만둘 거면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빨리 남편이랑 상의해서 아이 키우는 데 집중해요." - P-1

타인의 단점에 둔감한 내가, 타인의 단점을 콕콕 잘 짚는 그녀 옆에 있으니 점점 작아졌다.  - P-1

"엄마는 늘 다른 사람에게 엄마가 잘하는 건 말안 하고, 부족한 것만 말해."
바닥에서 허우적대다가 아이의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 P-1

"겉으로는 양 같은데, 속은 호랑이예요." - P-1

냉정을 견딜 수 있던 다정 - P-1

냉정과 다정사이 - P-1

차혜선잔잔한 연민과 유연한 다정함으로, 때로는 아름다운 거리를 두는 무심함으로 우리를 이해하려 애를 쓰고 싶다. 「너회묘생에 참견을 해보려 해』, 「어쩌면 묻지 못한 내 친구에게』를 출간했고 몇 권의 공저에 참여했다. - P-1

"우리가 좋은 마음으로, 작은 힘이라도 보태러이곳에 온 건 맞지. 만약 복지원 다른 건물에 있는 아이들이나 이곳 성인들을 돌보는 일을 맡았더라면, 한 명 한 명 말에 귀를 기울이고 대화를해야 했을 거야. 그렇지만 우리가 맡은 봉사는누구를 돌보는 건 아니잖아." - P-1

당신에게 잔잔한 무심함이 머문다면 - P-1

커져가는 인간관계에 대한 불안함 - P-1

 가족들과 과거의 쌓였던 안 좋은감정도 버려야겠다. 나중에 영영 못 만나게 돼서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있을 때 가족들과 잘 지내려고 노력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날 피곤하게 하는 대화나 단톡은 웬만하면 보지 말고 필요한 내용만 보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 다짐들, 앞으로꼭 지켜야겠다. - P-1

작디작은 우연은 큰 인연을 만들기도 - P-1

우리라는 삶 속의 관계 조각들 - P-1

김미진(happywriter)사람에게 호기심이 많은 작가. 매 순간이 흥미로운 작가.
‘사이‘의 틈도, ‘사이‘의 가까움도 모두 소중히 여기는 작가서툴러도 잘하지 않아도 소중한 나를 꾸준히 사랑하겠다는 자아성장 작가. - P-1

너와 나 사이, 결국 우리.
관계라는 벽과 틈에 무뎌지는오늘의 나를 조금 더 다정하게안아주려고 합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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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수업 - ‘먹는 건강’에서 ‘아는 건강’으로, 일생에 한 번은 면역을 공부하라
존 트라우즈데일 지음, 김주희 옮김, 이경미 감수 / 판미동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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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감기 한 번 걸리지 않는데 또 어떤
사람은 환절기마다 병원 신세를 지는 차이는
무엇일까?
감기부터 노화, 비만, 우울, 알레르기까지 좌우하는 것은 ‘면역‘이다.
면역은 단순한 방어력이 아니라 손상 회복과
장기간 소통을 조율하는 정교하고 지능적인
연결망으로 재정의 된다.
예방접종, 식단, 수면, 스트레스, 위생 등
개인의 선택이 면역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며, 균형 잡힌 면역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나이가 한 살씩 더 먹어갈수록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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