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동글동글한 이 안드로이드를 뒤집어 보면 통통한두 다리가 영락없이 콘센트에 꽂는 플러그다.

개미는 끊임없이 땅에서 뭔가를 한다. 그래서 개미는 노동형 인간을 상징한다.

매미에게는 다섯 가지 덕이 있다고들 한다. 첫째가 문(文)이다. 매미 머리 쪽을 자세히 살펴보면 반점이 있는데, 여기에 ‘‘자와 흡사한 무늬가 새겨져 있다. 둘째는 청(淸)이다. 맑은 이슬만 마시고 산다고 하여서 붙여진 거다. 셋째는 염(廉)이다. 쥐나다른 벌레들은 사람들의 곡식을 갉아먹기도 병균을 옮기기도 하는데, 매미는 사람들이 애써 만든 곡식을 먹지 않으니 해충이 아니라 익충이다. 넷째는 검(儉)으로 집없이 평생을 사니 검소하다고 하여 지어진 거다. 매미는 너무도 검소해서 둥지도없다. 다섯째가 신(信)이다. 매미는 계절을 잘 지켜 철이 되어 나왔다가 철이 지나면사라진다.

서양에서는 기계가 들어올 때마다 반(反) 기계론자들이 있었다. 어찌 보면 기계와경쟁을 하는 것은 서양문명의 내력이다. 19세기 초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각종 기계들이 생겨나자, 일자리를 빼앗길 거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많은 공장노동자들은 기계를 부수고 고장내었다. 이것이 일명 러다이트 운동이다.

인간의 신체 중 가장 먼저 인공물이 생긴 것이 안경과 의치다.
아무리가난한 사람도 안경에만은 돈을 쓴다. 신체의 일부

원한? 이제 놓아버려라

넬슨 만델라 Nelson Mandela는 이렇게 말했다. "증오는 스스로독약을 마시고 적이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노키아 시절 휴대전화만 해도 선진국, 특수층의 전유물이었지만, 스마트폰만은 나라와 지역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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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후 사회 전체를 정의하는 공통의 기준점으로여겨지는 큰 전쟁이나 대공황처럼,
그 유행병은 사람들의 삶을 두 개로 쪼갰다.
랜디 쉴츠Randy Shilts, <그리고 밴드의 연주는 계속된다And the Band Palyed On》1

"안타까운 마음에 환자의 통증을 조금 완화해 주는 것 외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당시에 런던 세인트스테판 병원의 젊은 의사였던 제러미 파라 Jeremy Farrar는 이렇게 회상했다. "그 일은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았어요."

모든 백신은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작용한다. 즉 백신은 인체의복잡한 면역계가 병원체와 맞서 싸우도록 가르친다. 인체 면역계가구축하는 방어선은 두 종류다. 최전선에서 신속히 작용하는 ‘선천성‘

마우스 실험에서는 틀린 결과가 나오고,
원숭이 실험에서는 오해할 만한 결과가 나오고,
페럿 실험에서는 애매한 결과가 나온다.
과학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말

오늘 누군가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이유는오래전 누가 나무를 심은 덕분이다.
워런 버핏Warren Buffett 1

"과학자들은 의심이 많은 집단입니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생각처럼과학이 논리적인 방식으로간단하게 발전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제임스 D. 왓슨

인류가 지구에서 계속 우위를 점하는 데가장 큰 위협이 되는 단일 요소는 바이러스다.
조슈아 레더버그 Joshua Lederberg, 195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수십 년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다가몇 주 동안 수십 년치일이 발생한다.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Vladimir lich Lenin

2021년 여름에 코로나19 다시 맹렬한 기세로 확산했다.
백신이 생기면 서구 지역의 감염률이 감소하고 많은 사람이 대유행병이 찾아오기 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 기대하던 그때, 델타 변이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B.1.617.2가 나타났다.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밝혀진 이 새로운 변종은 인도 전역을 휩쓴 뒤 곳곳에서 감염을 확산시키며 코로나19가 세상에 일으킨 테러가 아직 다 끝나지 않았음을 상기시켰다.

코로나 백신 개발 경쟁은 의학 역사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과학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가》에는 훌륭한 취재 결과와이 역사를 만든 모든 사람들과의 대화를 토대로 완성된 짜릿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인상적이고 유용한 책이다.
월터 아이작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작 <코드 브레이커> 저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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