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만 누워 있어도동근육량은 1킬로그램 감소 - P-1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 P-1

‘낙상‘이 고령자의 왕불인생을 망가뜨린다 - P-1

골절은 또 다른 골절을 부른다 - P-1

모두에게 효과적인 건강법은 없다 - P-1

의외로 중요한발 관리 - P-1

발 상처가 심각한 감염증을 일으키기도 - P-1

65세 이상의약 5명 중 1명은치매‘ - P-1

치매*가 반드시
알츠하이머병은 아니다 - P-1

모든 뇌기능이 쇠퇴하는 건 아니다 - P-1

서섬망은 치매나 뇌경색, 파킨슨병 같은 뇌신경질환이 있
"
다.
는다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는 특징이 있다.22 이들 질환이 있는 사람 중 약 절반이 입원 후에 섬망 증상을 보인다고 한 - P-1

ㅣ우울증은 지병이 있는사람에게 생기기 쉽다 - P-1

지중해식 식단에 기대하는치매 예방의 힘 - P-1

작고 사소한 것들이우울증을 막아준다 - P-1

혈관을 지키면 우울증 위험이 감소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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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구와 더불어 산다. - P-1

그리고 오래된 물건을 귀중히 여기지 않는 잘못에도 있다.
유서 깊은 화류 장롱이나 귀목 반닫이를 고물상에 팔아 버리고 베니어로 만든 ‘단스‘나 금고 같은 ‘캐비닛‘을 사들이는 사라이 있다. 이들은 교체를 잘하는 사람들이다. - P-1

서양 사람들은 오래된 가구나 그릇을 끔찍이 사랑하며 곧잘 남에게 자랑한다. 많은 설명이 따르기도 한다. 파이프 불에탄 자국이 있는 마호가니 책상. 할아버지가 글래드스턴과 같이 유명했던 사람이라면 이야기는 더 길어진다. 자동차 같은것을 해마다 바꾸는 미국 가정에서도 ‘포치‘에는 할머니가 편물을 짜며 끄덕거리고 앉아 있던 ‘로커‘가 놓여 있다. 흑단(黑檀), 백단(檀), 자단(紫檀)의 오래된 가구들, 이런 것들은 우리 생활에 안정감을 주며 유구한 생활을 상징한다. 사람은 가도 가구는 남아 있다. - P-1

화려하여서가 맛이 아니다. 오래가고 정이 들면 된다. 쓸수록 길이 들고 길이 들어 윤이 나는 그런 그릇들이 그립다. 운봉 칠기, 나주 소반, 청도 운문산 옹달솥, 밥을 담아 아랫목에묻어 두면 뚜껑에 밥물이 맺히는 안성맞춤 놋 주발, 이런 것들조차 없는 집이 많다. 이런 것들이 없다면 우리네 살림살이는 한낱 소모품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 P-1

간다 간다 하기에 가라 하고는가나 아니 가나 문틈으로 내다보니눈물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아라 - P-1

눈물은 인정의 발로이며 인간미의 상징이다. - P-1

도시에 비 내리듯
내 마음에 눈물 내린다. - P-1

맛은 감각적이요, 멋은 정서적이다.
맛은 적극적이요, 멋은 은근하다.
맛은 생리를 필요로 하고, 멋은 교양을 필요로 한다.
맛은 정확성에 있고, 멋은 파격에 있다.
맛은 그때뿐이요. 멋은 여운이 있다.
맛은 얕고, 멋은 깊다.
맛은 현실적이요, 멋은 이상적이다.
정욕 생활은 맛이요, 플라토닉 사랑은 멋이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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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고전들 중에는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기보다무리하게 함께 모여 사는고립성 동물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제기한 소설들이더러 있는 듯하다. - P-1

나는 단호하게 이렇게 말하리라.
나를 이용하라, 나를 남용하라.
나의 유일한 소원은 그대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대가 나의 호의를받아들일 수 없다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 P-1

내가보기에, 사람들은 너나없이 조금씩은남을 시새우고 있기 때문에,
남이 더 훌륭한 면을 보여주도록격려하는 일에 인색하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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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일 그대가 나의 호의를받아들일 수 없다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 P-1

설령 그대가 나를 전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해도,
설령 그대가 나를 찢고, 태우고, 물에 빠뜨린다 해도,
설령 그대가 나를 서가에 꽂아둔 채 잊어버린다 해도,
나에겐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하는 능력이 있고,
여기 아닌 다른 곳에는 - P-1

그 여행의 원동력은바로 그대 스스로를 기쁘게 하려는 의지다. - P-1

등장인물들의 마음결을 짜는 것은바로 남을 이해할 줄 아는 그대의 능력이다 - P-1

모기가 있다면, 모기장을 치라.
춥거나 더우면, 온도를 알맞게 조절하라. - P-1

방들의 꾸밈새가 어떠한지밖에서 창문 너머로 바라보라. - P-1

똑같은 수단이라도 잘 이용하면신묘한 비법이 되지만.
잘못 쓰면 검은 마법이 된다. - P-1

무리하게 함께 모여 사는고립성 동물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제기한 소설들이더러 있는 듯하다.
ML A - P-1

나 여기 그대 곁에 있고, 이 여행 동안은한시도 그대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니,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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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리턴즈 - 멸종위기종 닥터, 외과의사 리즈 시대를 꿈꾸다
장항석 지음 / 시대의창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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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의사의 길에 들어선 저자 장항석이
외과의사로 살아온 경험을 쓴 책이다.

한때는 ‘실력‘과 ‘로망‘이 가득찬 선망의 대상이었던 외과는 2026년 현재 의료계 3D
분야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 옛날의 ‘리즈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저자의 질문과 성찰이 43개
에피소드로 구성 되어있다.

의료 교육과 의료 문화, 그리고 의사로서의
성장...나아가 인간적 고뇌를 이야기한다.






요즘 와서 느끼는 것은 소위 잘 나가는 직업군, 그들의 특권의식과, 집단이기주의가
문제다.
무엇이 그들을 환자들을 외면하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것을 정당화하는지를 사회적
논의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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