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미니멀라이프 - 냉장고 세탁기 없어도 괜찮아
아즈마 가나코 지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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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배운 게 많거든요.
우선 형편에 맞게 생활합니다. 식사도 옷치장도 집에 대해서도 있는 척 하거나 꾸미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 배웠어요. ‘만족할 줄 안다‘는 말이 바로 그거죠. 평소의 생활을 사랑하고 지금 있는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야말로 가장 넉넉한 삶이 아닐까요?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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