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가 재밌어 보여서 달토끼로 구입했는데 생각만큼 재밌네요. 좀 가볍고 문란하다면 문란한 수와 그런 수를 오랜기간 노력하여 얻어내는 공의 이야기인데 공이 매력있어서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 공에게 넘어가는 건 너무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안빠져. 좀 된 작품인데도 재밌게 봤어요.
작품소개가 재밌을 거 같아 선택했어요. 좀 오래된 구작의 느낌이 있긴한데 그 맛으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서로의 아품이 있고 서로의 만남을 통해서 그것을 치유하는 과정이 좋았어요. 아는 맛이지만 클리셰 낭낭한 그 맛으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제목부터 해서 유치한 감이 있어보였지만 달달하고 개그감 살아있는 작품을 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생각했던 그대로여서 만족스러웠어요. 술술 잘 읽히고 큰 갈등도 없어서 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계략공 승현이나 어리버리 민석이나 귀여워서 좋았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