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 역하렘등 맛나는 키워드라 달토끼에 구입했습니다. 자극적이면서도 술술 읽힙니다. 8권이라 언제 읽나 했는데 단편이라서그런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ㅂㄹ템으로 딱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청게 학원물 읽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퓨어한게 슴슴하고 나름 재밌게 읽엇습니다. 준영이랑 나무 모두 캐릭터들이 사랑스러워요. 자극적인 부분이 없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매운 것도 좋아하는데 또 슴슴한 게 땡길 때도 있으니까요. 설레이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단편물은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 달토끼 덕분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더티하고 축축한 맛에 보는 단편집인데 그 의미로 충실하네요. 더티토크가 이런건가 싶네요. 이런 작품은 잘생이 잘 안나오기에 흐린 눈으로 머리 비우고 보기 딱 좋았어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