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70
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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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책어린이 새싹맘 1기로 활동중인 윤수뽕마덜입니다.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꾸준히 만나고 있는 윤수뽕이

 


이번에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어 소개해드려요.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 윤수뽕마덜의 '노랑이가 싣고 오는 이야기' 살펴보기 -

 


이번에 만나게 된 이야기는 저학년문고 70번째 이야기랍니다.

새싹맘으로 활동하면서 너무나도 감사한 점은,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책 뿐 아니라..

책을 읽기 전, 중, 후에 함께 할 수 있는 독후활동지를 항상 챙겨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책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감동을 더 오랜 시간동안 갖게 해 주고 싶어 많은 엄마들이 독후활동을 챙기는데요.

솔직히 주제와 관련된 독후활동을 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독후활동지를 꼼꼼하게 챙겨주시니 정말 편하고 든든하답니다. ^^

이번에도 역시, 스텝별로 나누어서 활동지를 제작해서 함께 보내주셨어요.

 

 

초등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요.

1 ~ 4학년군까지..

국어와 도덕과에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 줄거리 살펴보기-
​

"항상 조심해라! 아무한테나 문 열어 주면 안 돼!

누가 말 붙여도 대답하지 말고!"


엄마 말만 들으면 세상은 온통 무서운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죠.

처음 보는 동네에 이사 온 동우는 두려움도 가진 채로 새로운 곳에서 생활을 시작합니다.

학교에서도 낯선 친구들, 하지만 이웃 집 형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경계를 해요.

그러다가 길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나게 되고,

이름을 노랑이라 지어준 후 먹을 것도 챙겨주는 친구 사이가 되지요.

그러다 노랑이를 쫓아간 어느 날..

평소 동우가 무섭다고, 두렵다고 피하던 인물들이 모두 노랑이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고 있었음을 알고는..

동우는 마음 속에서 미소를 짓게 된답니다.

 

세상이 결코 무섭고 두려운 곳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

지금 내 아이에게 딱 필요했던 이야기였기에, 너무나도 고마운 책이었답니다.

너무 무서운 세상이기에, 저 역시도 동우 엄마처럼 윤수뽕에게 그렇게 교육을 시키고 경계를 시켜요.

하지만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내심.. 세상은 아직 살 만하고 따뜻한 곳인데..

이걸 어떻게 알게 해 주지? 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런 시기에 만나게 된 책이 이 책이라 정말 무릎을 탁 쳤어요.

엄마의 긴 설명이 없이 이 책 한 권만 읽는다면, ​

세상이 아직은 따뜻한 곳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도 알게 되겠지요?​

​

 


글밥도 예비초등생인 윤수뽕이 읽기에 딱 적당하구요.


윤수뽕은 두 번 만에 나누어서 읽더라구요. ^^


처음 저학년문고를 만났을 때에는 3번 이상으로 나누어서 읽었던건데..


이제는 제법 집중력도 는 것 같아요.


적당한 글밥에 현장감을 더해주는 삽화까지 함께라 더욱 더 실감나게 살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총 4가지의 독후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마지막으로 노랑이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고, 우리 동네로 초대하는 글을 써보는 활동을 했어요.

윤수뽕은.. 고양이의 색깔이 갈색 같다면서..

우아하게 영어로 브라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그리고나서 브라운에서 정성껏 초대편지를 적었답니다. ^^


윤수뽕은 자기 소개를 하고나서, 브라운이 보고싶다며..

놀러오면 사료를 챙긴다고, 같이 와서 놀자고 하더라구요. ^^

이 활동을 하는데, 왜 저는 정말 노랑이가 왔으면.. 하는 생각을 했던건지..

정말.. 윤수뽕의 간절함과 진실함이 느껴져서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이 활동을 해 본 아이들이라면 모두들 이런 느낌을 받을 것 같아요.

 


그렇게 윤수뽕은 노랑이 이야기를 꼼꼼히 읽고 활동까지 마쳤어요.

길고양이 한 마리를 통해 세상이 매우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그리고.. 겉과 속은 같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외모가 아무리 괴팍하고 언행이 거친 사람이라도 마음은 착하고 부드러울 수 있으며..

겉으로는 예쁘고 착한 척 하지만, 마음은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거든요.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해 세상은 무서운 곳이고 조심해야 할 것들 투성이라고 알려주고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따스함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 줄 수 있어 참 고마웠습니다. ^^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해당도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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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 건강 편 ㅣ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14
유지은 지음, 김미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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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교과서 건강편]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읽고 윤수뽕도 줄넘기 도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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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새싹맘으로 선발되어 정말 좋은 책을 꾸준히 살펴보고 있는 윤수뽕네 집인데요.

​

​

​


이번에 받은 책은, 저학년 어린이문고가 아니라 초등학교 생활교과서를 받았답니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윤수뽕에게 딱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책을 읽기 전, 읽는 중.. 그리고 읽고나서 할 수 있는 활동지도 함께 보내주셔서 더욱 알차게 활동할 수 있었답니다.



​

​

그럼, 지금부터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14번째 이야기 건강편


- 윤수뽕마덜의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살펴보기 -

 

 




 

유지은 글 / 김미현 그림


​

​

곰돌이의 도전이라니..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동물들이 등장하는 줄 알았어요. ^^


하지만 표지를 보니, 어떤 친구가 줄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ㅎ


7살 윤수뽕은 처음에 훌라후프도 한 번 못 돌렸었는데, 차츰 연습하며 훌라후프를 곧잘 돌리게 되었었어요.


하지만 줄넘기는, 제대로 도전한 적이 없어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했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초등 교과와도 연계되어 편찬된 책이네요.


나의 몸.. 그리고 생각을 전해요 단원과 연계되어 생각할 수 있다고 해요. ^^


그럼 지금부터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을 알아보러 가볼까요?

​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줄거리]


​

2학년이 된 동준이는 새로운 도전 과제가 생기게 되었어요.


바로, 줄넘기라지요.


줄넘기 연습을 해 보지 않았던 동준이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한 번도 제대로 넘지 못하고 있었어요.


동준이를 좋아하는 친구의 응원과 격려도 동준이에게는 놀린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구요.


하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줄넘기 넘는 방법을 익히게 되고..


또 친한 친구 지후와 지후 할아버지를 통해 다시 한 번 줄넘기를 연습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성공하는 횟수가 늘어나게 된다지요.


1등을 위한 시상이 아닌 노력을 많이 해서 향상된 친구에게 주게 되는 튼튼상!!


결국 우리 동준이는 튼튼상까지 받게 되면서 줄넘기대장이라는 별명도 얻게 된답니다.

​

건강한 생활을 위해 꾸준히 운동도 하고, 식습관도 고쳐가는 동준이 이야기를 통해서

​

윤수뽕을 비롯한 많은 아이들의 생활모습에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

엄마로서 너무나도 고마웠던 책이어서,

​

초등 예비과정에 있는 아이들이나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좋을 거라 추천해봅니다.

 

 



 


좋은책어린이 문고는 하나같이 삽화와 내용들이 참 재미있고 감동도 함께 주는데요.


이번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역시 재치있고 재미있는 삽화 덕분에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된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동준이네 교실의 모습이에요.


2학년 교육과정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칠판에 적혀있는 것 같아요.


2학년의 필수과정.. 곱셈구구!! 드디어 시작이군요. ㅎ


지각한 친구의 모습이에요.


머리는 솟고.. 남방 단추는 잘못 꿰어져있고..


가방도 열려있는 모습.. ㅎㅎ


정말 리얼하다죠.


아이들이 선생님께 힘들다고 투정부리는 이 모습..


아이들이 모두 짹짹대는 참새가 되어 있네요. ^^


귀기울여 들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과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어요. ㅎ



 


선생님은 아이들의 건강한 습관을 위해 줄넘기를 과제로 제시하는데요.


친구들은 모두들 줄넘기에 이름을 정해주고 열심히 연습합니다.


하지만 동준이는.. 한 번도 넘기지 못해서 기분이 안 좋은데요.


이 상황에서 고마운 친구의 선물마저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귀여운 곰돌이 그림을.. 포동포동한 자기 모습을 놀리는거라 생각해서 오히려 관계가 틀어질 뻔 했거든요.


곰돌이가.. 메롱메롱~ 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ㅎ



결국 동준이는 줄넘기 방법을 터득하고, 0에서 1이라는 숫자를 적게 된답니다.


그 뒤로도 꾸준히 노력해서 점점 실력이 향상되었죠.



결국 동준이는 점점 실력이 향상되어 고마운 친구와 함께 튼튼상을 거머쥐게 된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동준이와 지후의 건강 비법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어요.


​

운동하기!


골고루 먹고, 인스턴트 음식 줄이기!


외출 후 손발 씻기!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

간단해 보이지만 이것들만 제대로 지켜도,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겠죠?


이 밖에도 초등학교 생활교과서에는 이러한 책들이 나와있다고 해요.


지금 받은 이 책은 건강이 주제이지만..


근면 성실, 공부습관, 발표하기, 식사습관 등등..


다양한 덕목을 재미있게 풀어가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모두 만나게 해 주고 싶어집니다.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14번째 이야기 건강편,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 STEP 1. 책 읽기 전 풀어보는 학습지 - 

 



 


7살 윤수뽕도 책을 살펴보기 전에 책 표지를 살피며 학습지를 풀어봅니다.


먼저 첫 번째 단계, 책 읽기 전 풀어보는 학습지에요.


표지를 보면서 한 문제 한 문제 차근차근~


 


책의 제목과 글작가, 그림 작가 찾아보기..


그리고 도전을 해서 성공했던 경험을 말해보면서 이야기와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



우리 윤수뽕은 도전을 해서 성공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6살 때 까지 거의 0번에 가까웠던 훌라후프를 조금씩 연습해서,

​

얼마 전에 연속 100번까지 한 번에 돌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힘차게 흔드는 모습이 떠오르면서..


기특한 마음에 엄마 미소 맘껏 지었답니다.


그리고 칭찬도 한가득 잊지 않았어요. ^^



 

​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14번째 이야기 건강편,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 STEP 2. 책 읽으며 풀어주는 학습지 - 

 




 


그리고 독서 시작!!


오늘은 아빠가 곁에서 함께 살펴봐 주었어요.


혼자 읽으면 3-4번 정도에 나누어서 읽는 책의 분량인데..


오늘은 아빠가 곁에서 함께 뺏어읽기도 해 주니..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잘 읽어나가더라구요. ^^

 


그렇게 아빠와 함께 책을 한 번 살피고..


다음 날에 집중해서 끝까지 다시 살폈어요. ^^


그러다가 스텝2에서 살펴보게 되는 페이지를 넘기면서 학습지도 함께 해결했다지요.


집중해서 읽는 윤수뽕의 모습..


그리고 소리내어 읽는 페이지도 제법 자연스럽게 잘 읽어나가서 너무 예뻤네요.


그리고 관련 페이지가 나와서 바로 해결도 하면서 갑니다.


줄넘기 친구들의 이름을 연결해주고..


줄넘기를 하는 4단계를 정리해보았어요.


띄워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은 알아서 척척 V 표시를 하면서 쓰는 윤수뽕..


너무 기특해요. ^^



 



그렇게 끝까지 살펴가면서 건강비법 노하우까지 전수받았어요. ^^



 


평소에 실천하는 것도 있었지만,


솔직히 귀찮아서 손발 씻기는 제대로 하지 않은 적도 있어서..


엄마 앞에서 반성도 했다지요.


그렇게 끝까지 책을 살핀 윤수뽕~


칭찬 팍팍이옵니다. ^^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14번째 이야기 건강편,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 STEP 3. 책 읽은 후 풀어보는 학습지, 생각퀴즈 도전!! - 

 



 


책을 모두 읽은 후에는 스텝3 학습지를 도전했어요.


지후와 동준이의 오해가 생기는 부분이 있는데요.


만약에 우리 윤수뽕이 두 친구들의 친구라면.. 어떻게 오해를 풀어주겠느냐는 질문이죠.


과연.. 윤수뽕이 이걸 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엄마는 상황 정리부터 해 주었지요.


그랬더니, 자기 생각을 써 본다고 엄마보고 다른데 가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ㅎ


돌아와보니.. 이렇게 나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두었어요.


지후에게 : 지후야, 너무 화내지마. 동준이는 너한테 오해를 한거야.


동준이에게 : 동준아, 너 왜 그래. 지후는 너한테 선물로 주려고 한거야.


비록 길고 구체적인 문장은 아니지만, 상황을 파악하면서 간결하게 잘 이야기해주었어요.


엄마의 칭찬이 이어지자 윤수뽕 입이 헤벌쭉~~ ㅋㅋ


칭찬은 윤수뽕을 웃게 하더라구요. ^^



 


그리고.. 윤수뽕이 알고 있는 건강 습관이 있다면 소개해보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우리 윤수뽕은.. 과식하지 않고 적당히 먹기와


게임 많이 하지 않기.. 이 두 가지를 적어주더라구요. ㅎ


아무래도.. 게임을 자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솔직하게 작성한 것 같아요. ㅎ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14번째 이야기 건강편, 곰돌이의 특별한 도전!



- STEP 4. 건강한 생활계획표 만들어 실천하기 -

 



 


그리고 마지막 4단계!!


겨울방학을 위해 건강한 생활계획표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있어요.


겨울방학이 끝나가는 윤수뽕이기에..


어린이집에 가는 상황이 아닌 주말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나름 고심하면서..


엄마와 함께 오나성한 생활계획표인데.. 윤수뽕은 이 생활계획표를 냉장고에 붙여두고..


열심히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답니다.



마침 오늘은 토요일!!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냉장고 앞을 가더니..


지금은 자유시간이다.. 지금은 줄넘기를 해야 한다.. 이러면서 나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뻤답니다.



줄넘기는 전에 사두기만 하고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곰돌이 이야기를 읽으며 줄넘기를 도전해보게 되었어요.




   

​

 

 

​

그리고.. 줄넘기를 1번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녀석이,

​

오늘은 최고 7개까지 연속 도전을 성공했는데요.​​​​

 


7회.. 달력에 커다랗게 기록해두고..


꾸준히 줄넘기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어야겠어요. ^^


​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첫 걸음을 이번 기회에 떼게되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까지 마친 윤수뽕..


이번에도 스티커 추가하여 총 30번까지 붙이게 되었어요.


하나하나 스티커를 붙여나갈 때 마다 너무나도 뿌듯해하는 윤수뽕..


책 읽기와 관련하여 목표가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



예비초등생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선물한 고마운 이야기,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덕분에 우리 윤수뽕은 좀 더 규칙적이고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해당도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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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이의 오늘의 날씨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9
김해등 지음, 권송이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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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산만이라..

엄청 개구쟁이일 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읽다보니 산만이의 매력에 점점 빠지게 되더라구요.

 

길에서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을 지켜주는 의리의 사나이.

거기에 세심한 관찰력까지 지녀 크고 작은 문제도 함께 해결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네요.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삽화 또한 사실감 있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은 책을 끝까지 읽을 때 까지 손을 못 놓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큰 아이에게..

딱 추천해주고 싶은 재미있는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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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나가!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8
임근희 지음, 박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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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68] 감동을 주는 이야기 '내가 제일 잘 나가!'

 

 

좋은책어린이 / 저학년문고 / 초등 추천도서 / 창작동화 / 내가 제일 잘 나가!

 

 

 

새싹맘 1기로 활동하고 있는 윤수뽕마덜입니다. ^^

 

지금까지 새싹맘 1기로 활동하면서 좋은 책을 만나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저학년문고 68번째 이야기, 내가 제일 잘 나가! 입니다.

 

제목부터 유행가를 떠오르게 해서,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었는데요.

 

와우.. 감동이 남는 이야기,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더라구요.

 

지금부터,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소개해드릴게요.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어린이문고 68번째 이야기

 

[내가 제일 잘 나가!] 를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만나보았던 저학년문고가 그렇듯이,

 

이번에도 감동적인 스토리와 재미있는 삽화로 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겠더라구요.

 

읽으면서는 웃음을 느낄 수 있고,

 

다 읽은 후에는 잔잔한 감동과 더불어 친구에 대한 우정을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이야기였지요.

 


 

그럼, 간단하게 줄거리를 살펴봐드릴게요. ^^

 

 

 

 

 

​- '내가 제일 잘 나가' 줄거리 살펴보기 -

 

​

​

'잘난 척 대마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 민규.


민규는 공부면 공부, 미술이면 미술, 운동이면 운동 못 하는게 없답니다.


하지만 민규에게는 안 좋은 습관이 있었어요.


바로, 늘 다른 친구들을 무시하는 행동이었어요.


하지만 알고보니 민규가 이렇게 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고 하네요.



친구들을 무시하던 민규가 친구 달호와의 사건을 통해 마음을 바로먹고,


생각과 행동을 다르게 하는 아이로 변하는 모습이 그려진답니다.


힘든 상황에서의 달호를 이해하고, 달호를 무시하고 놀렸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는 민규를 보면서

 

마음 한 켠이 따스해지고..


마지막에는 그런 친구 달호를 위해 자신의 운동화 까지도 주려는 착한 마음을 갖게되는 주인공 민규 덕분에


훈훈한 감동을 가지며 이야기를 마무리하게 된답니다. ^^

 

 



 

글 / 임근희


그림 / 박영

 

 

 

이야기 속에는 감동이 숨어 있다면 삽화 속에서는 유쾌한 웃음과 더불어

 

재치가 넘쳐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살짝 과장된 표현과 재미있는 묘사들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더 즐겁게 흘러가게 되거든요.

 

예를 들어 삽화 몇 장만 보여드릴게요. ^^




 

 

먼저, 민규 때문에 울음을 터뜨리는 친구 은지의 모습이에요.

 

은지가 처음부터 울음을 터뜨리지는 않는데요.

 

속상하고 서운했는데, 결국은 민규의 그림이 너무나도 완벽한 나머지

 

화를 참지 못해 울고마는 은지의 심리 상태가 잘 그려져 있답니다.

​

 

 

그렇게 친구를 울린 모습을 보고 화를 내시는 선생님의 모습인데요.

 

눈에는 레이저를 제대로 쏘는 선생님과, 그 레이저를 고스란히 맞고 있는 민규..

 

그리고 살짝 눈을 떠서 분위기를 살피는 은지의 모습이 너무나도 재미있다지요. 

​

​

 

​

그리고 달호가 처음으로 장려상을 받는 모습~

 

모두 잘 했다고 엄지 척을 해 주지만..

 

한 친구는 엄지를 아래로 내리며, 장려상임을 무시하고 있네요.

 

이런 아이들.. 꼭 있잖아요.ㅋㅋ

 

아무래도 이 손.. 민규같죠?

​

 

​

누나 운동화를 신고 오노 달호를 놀리는 모습이에요. ㅠㅠ

 

해맑게 웃는 달호의 모습과,

 

달호의 신발을 보며 빈정대는 민규의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는데요.

 

달호 곁에 있는 친구들의 표정에서, 민규가 너무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

 

​

친구들에게 비난을 받는 민규..

 

친구들의 말 한마디 한 마디가 화살이 되어 민규에게 꽂히는 장면..

 

정말.. 기발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

 

 

 

그리고 새 장에 갇혀 있는 민규의 모습이라던가

 

6학년 형님의 우락부락한 모습과 그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2학년 민규의 모습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표현했다지요.

​

 

 

그리고 하이라이트!!

 

바통을 떨어뜨리고 나서, 6학년 형님이 잘 뛰어 3등을 하게 되는데요.

 

분노지수가 최고조로 오른 6학년 형을 표범으로 묘사하다니..

 

정말, 이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던 곳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처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삽화들 또한 하나하나 뜯어보면 소소한 재미도 숨어 있어서..

 

제대로 즐겁게 책을 즐길 수가 있게 된답니다.

 



 

​

마지막 부분에서는 운동화를 달호와 민규가 함께 타고 날아가며 행복해하는데요~

 

민규의 마음도 참 즐거워보이고,

 

이야기가 감동적이면서도 해피앤딩으로 끝나게 되어 저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

​

 

 

어떤가요?

 

이 책.. 정말 매력 넘치지 않나요?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취학전 아동이나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STEP 1. 책 읽기 전 풀어보는 학습지~

​

- 내가 제일 잘 나가 편 -

 

 

 

 

 

​

이 책을 받을 때 저는 학습지 4장도 함께 받았답니다.

 

각각 단계가 있어서요..

 

책을 읽기 전 / 책을 읽는 도중 / 책을 읽은 후

 

이렇게 나뉘어져서 활동을 할 수가 있답니다.

 

먼저 책을 읽기 전에 스텝1 학습지부터 시작해보았어요.

 

 
 

 

​

책 표지를 보면서 학습지를 해결하는 윤수뽕~

 

첫 번째 학습지에는 총 2문제가 나와있어요.


 

 

먼저, 주인공이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유?

 

상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주변의 반응과 내 기분은?

 


 

 

윤수뽕은 주인공 아이의 목에 걸린 메달과 주변에 있는 상장과 트로피들을 보면서,

 

한 번에 상을 많이 받아서 자신만만한거라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두 번째 물음에서는,

​

우리 윤수뽕이 어린이집에서 칭찬스티커를 꾸준히 모아 선물을 받았을 때를 상상해 보라고 했어요. ^^

 

윤수뽕의 상황으로 직접 생각해보라고 하니 훨씬 더 쉬워지더라구요.

 

윤수뽕은, 자신감이 생기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친구들의 반응을 물었더니, 자세히 안 보았고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 난다고 하네요. ^^

 

학습지를 풀이하면서 윤수뽕의 어린이집 생활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참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STEP 2. 책 읽으며 풀어주는 학습지~


(그것이 알고 싶다! 자신만만 민규 이야기) 

 

 

 

​

 

​

이번에는 스텝2!!

 

책을 읽으면서 하는 활동이에요. 

​

​

 

 

똑같은 페이지를 찾을 무렵, 두 번째 학습지 풀이가 시작되었지요.

​

 

 

주인공, 민규가 남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무엇이든 열심히 노력했는데요.

 

그림을 살펴보고 민규가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상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내용이에요.

​

 

 

 

윤수뽕은 달리기 1등, 피아노 대회 1등,

 

태권도 우승, 꿈나무 사생대회 1등을 찾아서 잘 정리해 주었답니다.

​

 

 

우아~ 정말 민규는..

 

능력이 대단한 아이네요. ^^

 

이렇게 모든 방면에 열심히 잘 하기도 힘들텐데 말이죠. ㅎ

​

 

 

​

그렇게 학습지를 해결한 후에도 윤수뽕은 집중해서 이야기를 끝까지 살폈어요.

 

삽화의 재미에도 푹 빠지면서..

 

그리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엄마와 함께 이야기나누며 읽어 나갔지요.

​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니,

 

저학년문고 설명이 나와있어요. ㅎㅎ

​

 

​

그 동안 우리가 만났던 책이 64, 66, 67, 68번에 있다고 잘 찾아내면서..

 

재미있는 책 제목을 찾아가며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

 

윤수뽕이 드디어.. 저학년문고의 매력에 폭 빠진 듯 해요. ㅎ

​

 

 

오늘은 학습지 해결해서 1장, 또 책을 모두 읽어서 1장..

 

하루에 스티커 두 장을 획득한 날이랍니다. ^^

 

 

STEP 2. 책 읽으며 풀


​

 

STEP 3. 책 읽고 난 후 풀어주는 학습지~


(윤수뽕의 생각 퀴즈 해결하기) 

 

 


 

​

이번에는 3단계, 책을 읽고 나서 생각 퀴즈를 해결해 보았어요. ^^

 

전에 모두 살폈던 책이었지만, 다시 한 번 훑은 후에 풀었지요.

​

 

​

생각하는 윤수뽕..

 

하늘을 바라보며 깊게 깊게 고민을 해요.

 

윤수뽕은.. 처음에는 가볍게 대답을 하는 경향이 있어요.

 

조금 더 대화를 나누다 보면 답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자기 이야기도 구체적으로 하지만..

 

처음에는.. 생각하는 것을 싫어라하는 티를 팍팍 내서.. ㅠㅠ

 

그 과정이 조금 오래 걸렸네요. 

​

​

 

 

어쨌거나.. 윤수뽕이 달호처럼 넘어졌을 때를 생각해보고..

 

어린이집 친구들과의 사건을 떠올리게 하며 생각해보고..

 

그랬더니 드디어 답이 나오더라구요. ^^

 



 

​

그리고 은근 어렵다고 생각한 부분이 3번이었어요.

 

표면적으로 보면, 달호가 민규를 찾아온 이유는..

 

민규에게 밥을 먹으라고 온거잖아요.

 

그런데 윤수뽕은, 밥 먹으라고.. 라는 답에서 더 깊게는 못 들어가더라구요. ㅎ

 

그래서 엄마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 더 깊게 들어가자..

 

드디어.. 윤수뽕의 입에서 민규의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주려고.. 라는 답이 흘러나오더라구요. ^^

 

정말.. 엄마는 보람을 느낀 순간이었답니다. ㅎ

 

 

 

 

STEP 4. 책 읽고 난 후 풀어주는 학습지~


(달호에게 선물하는 윤수뽕의 상장) 

 

 

 

 

마지막 스텝4.

 

이번에는 착한 달호에게 주는 상장을 함께 생각해 보았어요. ^^

 

먼저, 달호가 한 착한 일을 함께 생각해보았지요.

 

윤수뽕에게 슬쩍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착한 일을 찾아보자고 하니..

 

우리 윤수뽕.. 착하다는 것과..

 

자신을 놀리는 친구들에게도 화를 내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자신을 놀리기까지 했던 친구 민규를 돕고 사랑했다고 이야기를 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이야기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상장을 적어 보았어요.

 

 

솔직히 윤수뽕은 지금까지 제대로 상장 다운 상장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어떤 형식으로 써야 할지를 잘 몰라요.

 

그래서 엄마가 살짝~ 상의 이름도 다양하게 지어줄 수 있음을 힌트로 주었지요.

 

그랬더니 친구사랑상으로 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친구사랑상.. 요것도 참 좋았는데..

 

엄마가 우정이라는 뜻을 설명해주니, 바로 상 이름을 바꾸어서 쓰고 싶다고 하네요. ^^
 

 

그래서 윤수뽕은 달호에게 우정상이라고 상 이름을 적어주고..

 

달호가 상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적어 상장을 완성해 주었답니다.

 

- 우정상 -


위 어린이는 착하고


친구를 도와주며


사랑하였기 때문에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2014년 11월 29일


좋은책어린이

 

 

​

와우.. 윤수뽕의 이 상장을 받게 될 달호는 정말 행복하겠죠?

 



 

학습지 한 장 마친 후에 스티커 한 장 추가로 붙여서..

 

지금까지 총 20장의 스티커를 붙인 윤수뽕이랍니다.

 

 

 

윤수뽕은 지금껏 상장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드디어 내일.. 생애 첫 상장에 도전하러 서울로 갑니다. ^^

 

지금까지 노력했던 스피치.. 내일 스피치 대회에서 떨지 않고 실수하지 않는다면..

 

우리 윤수뽕도.. 갖고 싶던 상장을 받을 수 있겠죠?? ^^

 

 

새싹맘으로서 네 번째 도서를 받아서 살펴봤는데요.

 

다음에는 또 어떤 멋진 책이 도착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해당도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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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엄마의 생일파티!

덕분에 엄마를 알아가네요 ^0^

 

 

 

 

좋은책어린이 / 저학년문고 / 초등 추천도서 / 창작동화 / 엄마의 생일파티

 

 

 

이번에 새싹맘 1기로 받은 세 번째 책이랍니다.

 

엄마의 생일파티~

 

처음 제목을 보자마자, 무슨 내용일까? 하는 생각에..

 

윤수뽕이 읽기도 전에 저 먼저 휘리릭 다 읽었는데요.

 

 

음.. 정말 엄마로서 너무 고마운 책이었네요. ^^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67 -


엄마의 생일파티에 대하여 살펴보아요!


 

 

연예인에 푹 빠져 엄마 생일도 잊은 아이 덕분에 속이 상한 엄마가..

 

나중에는 행복한 생일상을 받고 마음이 다시 환~ 해 지는 이야기였는데요.

 

정말.. 제 마음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ㅎ



 

 

글 / 김란주


그림 / 이수영

 

 

 

이야기의 소재부터 참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을 잘 찾아 정리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 또한 재미있으면서도 현실감 있고..

 

거기에 과장할 부분은 확실하게~

 

그리고 심리 상태를 한 장면으로 너무나도 잘 표현해 주셨더라구요.

 

그림 또한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

 

엄마의 고함에 침대에서 뚝 떨어지는 열매의 모습 ^^

 

밥 먹으라고 소리치는 열매 엄마의 모습이 참으로 현실감 있어요.

 

콧구멍도 벌렁벌렁~ 참 재미있다죠.

 

엄마의 생일을 준비하는 줄 알고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이랍니다. ^^

 

이 모습은 다시 봐도 마음 한 켠이 가볍지 않아요. ^^

 

엄마의 마음이 설레임에서 실망감으로 크게 다가오게 될거라서요. ㅠㅠ

 

연예인을 좋아하는 열매의 마음을.. 하트로 도배를 해 주었지요? ^^

 

하지만 결국.. 엄마의 생일 파티가 아닌..

 

좋아하는 연예인, 우준 오빠에 대한 마음이었음을 확인하고..

 

또 엄마의 생일 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가족들 때문에 속이 상한 엄마의 마음이..

 

표정에 다 드러나 보이네요.

 

연예인의 포르필을 줄줄 꿰고 있는 열매~

 

하지만..

 

엄마의 생일은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뒤늦게 생일 파티를 준비하게 된다지요.

 

하지만 평소에 엄마에 대해 얼마나 몰랐는가?에 대하여 보여주고 있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꽃.. 등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된다지요.
 

다행히 엄마 생일이 가기 전에..

 

엄마를 위한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또 엄마를 위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 입에도 어느덧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

 

우리 아들 윤수뽕 현수뽕도..

 

아직은 어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엄마인 저에 대해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거든요. ㅎ

 


 

 

STEP 1. 책 읽기 전 풀어보는 학습지~

(엄마의 생일파티 편)



 

 

 

지금 이 책에는 함께 보내주신 학습지가 4장이 있어요.

 

스텝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먼저..

 

책을 읽기 전에 표지만 살피며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부분이 있답니다.

 

윤수뽕도 바르게 앉아서, 문제를 읽고 함께 생각해 보기로 했어요.

 

표지의 여자 아이는 왜 울고 있을까요?

 

보통 눈물 흘리는 것은 어디가 아프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 때인데..

 

7살 윤수뽕은 이미 너무 좋을 때에도 눈물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구요.

 

주인공 아이의 표정에서 긍정에너지를 읽었나봐요.

 

우준오빠가 너무 좋아서 울고 있다고 적어주었어요.



 

 

 

그리고 두 번째 문제!

 

우리 엄마 아빠 생일 파티 때 어떤 일을 했는지..

 

한참을 고민하던 우리 아들, 양초를 꽂아주고 노래를 불러주었었는데.. ^^

 

얼마 전에 있었던 엄마 생일을 떠올리며 답을 적어주었답니다.

 

 

 

 

STEP 2. 책 읽으며 풀어주는 학습지~

(도전! 프로필을 외워라)


 


 

 

그리고 두 번째 단계로 접어들었어요.

 

이번에는 책을 읽는 중에 해결하는 학습지였어요.


 

책을 읽는 도중, 엄마가 미로 속에 갇혀서 슬퍼하는 장면이 나와요.

 

왜 이렇게 미로로 표현했냐고 되묻더라구요.

 

엄마가 나름 설명해주기는 했지만..

 

아직 윤수뽕에게는 100% 이해시키기에는 부족한 듯 느껴졌네요.

 


 

 

오히려.. 미로찾기라면서..

 

엄마의 출구를 찾아주기에 바빴거든요. ^^; 

 

 

 



 

그렇게 책을 살피면서..

 

우준오빠의 프로필을 찾아 정리해보고.. 

 

더불어.. 윤수뽕마덜의 프로필도 함께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

 

엄마의 이름, 나이, 생일..

 

태어난 곳과 좋아하는 음식, 꽃까지..

 

 

 

우리 윤수뽕은 엄마의 프로필을 외울테니 문제를 내달라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퀴즈타임을 아들과 갖게 되었답니다. ^0^

 

 

 

 

 

 

STEP 3. 윤수뽕의 첫 번째 독후활동! (생각 퀴즈)


 

 

 

그렇게 윤수뽕은 차근차근 책 한 권을 모두 읽었어요. ^^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지는 못했지만..

 

이번에는 두 번 정도에 나누어서 꼼꼼히 잘 살폈어요.

  

 

 

그렇게 책을 모두 살핀 후에는, 세 번째 학습지도 도전했어요. 

 

생각퀴즈~~ start!!



 

 

윤수뽕이 꾸었던 꿈을 생각하고 정리하는 문제..

 

그리고, 엄마가 플랜카드를 만드는 열매를 보고 미소를 지은 이유..

 

엄마랑 윤수뽕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답을 정리하고 썼어요.

 


 

 

그리고 마지막 3번 문제..

 

열매의 엄마가 되어 생각하는 문제였는데요..

 

우리 윤수뽕도 엄마였다면, 슬퍼서.. 울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거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엄마의 생일도 내년에는 꼭 챙겨주겠다고 했어요. ^0^ 

 

 

 

 

 

STEP 4. 윤수뽕의 두 번째 독후활동 (독후감 쓰기)

 

 

 

 

 

그리고 스텝4로 가봅니다. ^^

 

늘 책을 다시 살펴보는 윤수뽕~

 

이번에는 처음부터 훑어보며 이야기의 흐름을 다시 생각해보아요.

 

웃기는 장면이 나오면 혼자 저렇게 흐뭇해하며 웃기도 하고..

 

소리내어 웃기도 하고 말이에요. ^^

 

내용과 그림이.. 그만큼 아이들에게 잘 다가온다는 거겠죠?


 

 

7살 윤수뽕에게는 살짝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독후감쓰기!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윤수뽕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윤수뽕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를 정리해서 쓸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윤수뽕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바로..


 

 

 

윤수뽕은 앞으로 엄마 아빠 생일을 기억해주고, 선물도 준비해줄거라고 해요.

 

그리고 주인공인 열매는, 미역국을 싫어한다고 했는데..

 

윤수뽕은 싫어하는 것이 있더라도 하나씩 꼭 먹기 위해 노력할거라고 하네요. ^^;

 

열매가 편식하는 부분이 마음에 걸렸었나봐요. ㅎ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슈퍼울트라 얼짱 엄마!! ㅋㅋ

 

수식어가 재미있기도 하고, 좀 강렬해서 그런지..

 

이 문구를 기억해서 적더라구요.

 

이렇게해서 이번 세 번째 미션 도서도 멋지게 성공해서 스티커 5개를 획득했어요.

 

지난 번 도서에서 얻은 10장에, 이번에 얻은 5개까지..

 

모두 15개 성공이랍니다.

 

윤수뽕의 목표를 물어보니, 50개를 모두 채우는거라고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책어린이 도서와 꾸준히 친해진다면..

 

쉽게 성공할 수 있겠죠?? ^0^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어린이로부터 해당도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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