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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노올자!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1
유지은 지음, 홍선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
좋은책어린이 새싹맘 2기로 활동중인 윤수뽕마덜이에요.
저학년문고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딱 좋은 이야기들로 엮여있어
초등추천도서로 딱인 창작동화인데요.
7살 부터 저학년문고를 만나고 있는 윤수뽕도 이 책들을 한 권 한 권 모두 좋아라했답니다.
지난 번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찬 독후활동까지 했었는데요.
오늘은 엄마도 읽는 내내 즐거운.. 엄마와 함께 읽으면 딱 좋은 책 얘들아, 노올자!를 읽고 소개해드려요.
글 / 유지은
그림 / 홍선주
먼저 책 내용을 보기 전에는 읽기전 활동지를 해 볼 수가 있어요.
책 내용이 궁금하지만, 꾹 참고 스텝1 활동지부터 시작한다지요.
보통은 표지의 제목이라던가, 표지 그림과 관련된 내용이 문제로 제시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질문이었어요.
Q 1. 친구들에게 "얘들아, 노올자!"라고 말을 하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Q 2. 오늘 또는 이번 주에 친구들과 어떤 놀이를 하며 놀았나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질문..
하지만 윤수뽕을 이야기 속으로 쏘옥 끌고 들어가기에 딱 좋은 질문이었다지요.
윤수뽕은 첫 번째 질문에 대해 재미있다고 생각을 했대요.
그리고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잡기 놀이와 전래놀이를 했다고 적었답니다.
윤수뽕네 학교에서는 중간 놀이 시간에 어머니들이 오셔서 옛 놀이로 놀아주시거든요.
아무래도 그래서 이 책 내용이 조금 더 재미있고 익숙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줄거리 및 삽화 미리 살펴보기]
은솔이네 집에 찾아온 엄마의 옛 친구..
단짝 친구였던 미영이와 미숙이..
미국에서 엄마를 찾아온 아주머니와 함께추억을 찾아 캠핑을 떠났어요.
옛 추억이 새록새록..
비석치기에 고무줄 놀이, 구슬치기, 땅따먹기 등등..
옛날에 했던 놀이들도 함께 소개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타임캡슐까지 찾아 그 때의 시절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된답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많이 했던 놀이들이 책에서 소개되고..
또 그 이야기를 내 아들이 읽으며 함께 그 놀이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함께 전래놀이 약속까지 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이 되었어요.
이 이야기를 읽고 활동을 하며 이미 할아버지 아빠와 함께 땅따먹기를 하고..
학교 전래놀이 시간에 고무줄 놀이를 배웠다는 윤수뽕을 보니..
마냥 흐뭇하고, 다음에 꼭 함께 해 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엄마에게도 추억 돋게 해 주는 참 고마운 책이에요.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난 후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듯한 수준의 학습지 스텝4~~
윤수뽕은 타임 캡슐이 있다면 편지와 함께 고무줄을 넣어두고 싶다고 해요. ^^
20년 후에 그 안에서 고무줄이 달랑 나오는 것도 정말 웃기겠죠? ㅋㅋ
이 글을 쓴 유지은 작가님의 이야기가 책의 뒷부분에 나와 있어요.
즐거운 추억은 마음을 좋은 기운으로 가득차게 해서
우리가 씩씩하고 신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준다죠.
저도 윤수뽕이 힘차게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예쁜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고 싶네요. ^^
이 책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엄마와 할머니의 추억에 남아있는 재미있는 놀이 중 하나가 바로 실뜨기 였다지요. ^^
실 하나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나게 놀았는데..
우리 윤수뽕도 요즘 교실에서 여자친구들이 이걸 하며 노나봐요. ^^
그래서 실뜨기를 먼저 가르쳐달라고 하는데..
결국 1단계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니..
이젠 제법 틀리지 않고 번갈아가며 30번 까지는 기본으로 한답니다. ^^
요 녀석이 할머니랑 같이 이렇게 실뜨기를 하는 모습이..
왜 그리도 예뻐 보이던지요. ^^
이것도 예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