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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4 :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의 시작 ㅣ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4
차윤석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경진, 강영순 외 감수, 박기종, 세계로, 정지윤 외 / 사회평론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용선생 세계사, 벌거벗은 세계사와 연계해서 봅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오늘은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골라서 읽어봤어요.
왜냐하면..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벌거벗은 세계사를 가족들이 함께 보게 되었거든요.

역사, 세계사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라..
가족들과 가끔 같이 보곤 했는데~
이번 주제가 태평양 전쟁이었거든요.

지구본에서 일본을 찾아보기도 하고~
태평양 전쟁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결과는 어땠는지..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보지 못해서 궁금증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이 때 골라온 것이 바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였답니다.
14번째 이야기, 제2차 세계 대전을 다루어 주고 있었어요.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의 시작
제2차 세계 대전과 태평양 전쟁, 전후 처리, 냉전
전쟁과 관련된 차례가 제시되었는데..
핵폭탄 모습도 나오면서.. 무섭네요. ㅠㅠ

오늘도 용선생님과 함께 해주는 고마운 친구들~
세계사반 친구들입니다. ^^
세계 제2차 대전을 다루어주고 주고 있는 도서!

유럽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그리고 벌거벗은 세계사를 보면서 더욱 궁금해졌던 태평양 전쟁은
아무래도 일본과 밀접하게 연계가 되어 있는데요.

일본과 관련된 이야기는 2교시에서 살펴주고 있었어요.

일본의 이야기를 살펴보려면 이 지도가 정말 유용한데요.
어느 나라가 식민지를 삼고 있었고,
어떻게 영역을 넓혀갔는지 등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가 있었답니다.
세계사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우리의 윤수뽕빠덜~

아까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태평양 전쟁의 아쉬움을
용선생 세계사로 한껏 설명해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끝부분만 조금 보느라고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책을 보니 넘 좋으네요.

용선생 세계사에서는 과거만을 다루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까지 반복적으로 포스팅했었는데요.
역시나..
이번에도 오스트레일리아의 현재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제공하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마구 불러일으킵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우리 용선생님~
세계사반 친구들과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어서 어렵지 않아 좋더라구요.
관련 사진과 그림은 어찌나 리얼한지..

실제로 윤수뽕의 세계사 교과서를 봤는데, 어찌나 불친절하던지..ㅠㅠ
넘 깜짝 놀랐는데요..
윤수뽕은 공부하다가 모르는 단어를 엄청 물어보던데..
우리의 용선생 세계사에서는 알아서 준비해주었다지요.


아이들이 모를 수 있는 단어들을 옆으로 빼서 알아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엄마로서 넘나도 고마운 부분 중 하나였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좋은 부분~
나선애의 정리노트~
아이들이 어떻게 역사, 세계사 내용을 정리해야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거든요.
핵심 포인트만 쏙쏙 뽑아서 깔끔하게 정리!
얘들아, 정리는 이렇게 하는거란다~

그리고 세계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요점 정리한 내용을 비롯해서 본문에서 나왔던 내용들이 퀴즈로 나오는데
아이들의 내신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번 여름방학 때 우리 중딩 큰 아이와 초5 현수뽕은 꾸준히 정독할 예정이랍니다. ^^
전쟁 범죄를 대하는 일본 태도에 대해서도 다루어주고 있는 용선생 세계사!

과거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전쟁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일본의 태도에 대해서도 다루어주고 있어서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가 어서 빨리 이루어지길..
함께 바라게 되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