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

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 (스프링) - 초등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과서 필수 단어 수록, 하루 4자, 6단어로 약 2,000개 단어 학습 + 매주 연습 문제 및 한자 급수 시험 완벽 대비
FL4U컨텐츠 지음 / 반석북스 / 2022년 7월

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

매일 습관만드는 초등한자
FL4U컨텐츠 저

언어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우리 아이는 요즘 그 말의 뜻과 기원에 대해서 자주 물어봅니다.
“엄마, 엄마라는 말은 어떻게 누가 만든 거야?”
사실 저도 엄마는 그냥 엄마인 줄만 알았지 어떤 뜻이 있고 누가 만든 건지는 한 번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학교, 친구, 아기 등등 말이 어떻게 생겨난 건지 무척 궁금해했습니다.
“배”는 타는 배, 신체 배, 먹는 배가 있습니다.
이렇듯 한 가지 음에 여러 가지 뜻이 있어 왜 다른데 같은 이름으로 부르냐며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한자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한자는 꼭 필요합니다.

어떻게 한자를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스프링 형태로 매일 한 장씩 넘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치 한자 4자를 5일 동안 외우고 6일차에 연습문제를 풀면서 복습해 봅니다.
7일차 한자 급수 시험 대비하기에서는 급수별 배정한 자를 매주 10개씩 수록하여 급수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로 한자를 배우다 보면 사자성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자기와 가족, 친구의 이름도 쓸 수 있게 됩니다.

매일 한자를 익히다 보면 교과서를 읽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한자어 약 2,000개의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인 문해력도 향상시킬 수 있어서 문장을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글자와 단어의 뜻에 관심을 보일 때 시작하면 좋을 거 같아 한자를 접해주니 어려운 한자를 재밌어하고 놀이처럼 따라 쓰면서 익혀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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