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란 그렇습니다.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함께 좋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 서로의 좋은 면을 바라봐주고 그걸 더 좋게 만들어주는것이죠.
내 모습이 단 하나일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다양한 관계 속에서, 그리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인격체, 즉 부캐를 만들며 살아가는 일은 자연스럽고 당연합니다. 중요한 건 건강하고 다채로운자아를 만들어가는 것일 테죠. 내 안의 부캐를 사랑해 주세요.
최근에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에 추리 소설을 읽는 느낌이 많이 든 작품
"누가 울새를 죽였나? ‘그건 나‘ 라고 참새가 말했다..…..…라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리텍콘텐츠#휘둘리지않는말투거리감두는말씨 ✨️나를 휘두르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책✨️점점 불행해지는 관계를 정리하는 인간관계 기술 43가지제목을 보자마자 지금 딱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년에 한, 두번 눈물을 흘리는 일이 있는데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하는 건 정말 어려워하고 싫은 소리를 듣는건 더욱 어려워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의 잘못으로 인한 바른 소리는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터무니 없는 무리한 요구나 갑을 관계 또는 고객과의 관계에서 순간적으로 맞받아치는 기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할 수는 있는데 엄청난 생각과 고민 끝에 정리하고 또 정리하지 않으면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총 5장으로 되어있고 특히 2장의 상대보다 한 단계 위에 있다는 느낌을 주는 방법 5가지와 3장의 거절의 고수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 5가지는 스스로를 점검해보는데 좋았다. 순간 감당하지 못하는 상대방의 요구나 질문을 나를 위해 잠시 멈추고 단호히 거절 할 것!! 상대방에게 조금의 희망도 주지 않는 것이 반대로 내가 거절 당했을 때도 기분이 덜 나쁠 것 같다.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서고 인간 관계에서 스스로 주도권을 가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때 다시금 꺼내 읽어볼 것 같다.
기업간의 M&A, 알려진 화가의 숨겨진 비밀 그것을 둘러싼 알 수 없는 돈의 출처와 흐름. 현대 미술에서 이름을 날린 '니시나 조'의 '아를르캥과 피에로'의 석판화가 있는 센바공예사와 인터넷 쇼핑몰 '자칼'이란 회사와의 무리한 M&A를 하도록 요구 받는 한자와. 이번엔 오사카 서부 지점의 융자 과장으로 활약한다. 센바공예사는 100년 전통의 미술 전문 출판사로 자금 사정이 어려워서 은행으로 부터 도움을 받는 다면 M&A를 굳이 수용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담보가 필요한 상황인데 '계획 도산'에 관계 되었다는 이유로 거절당하는 상황이다. 그러던 중 돌아가신 외숙부의 도지마 상점과 관련되어있다는 것을 알고 외숙모의 도움을 청하기 위해 들렀다가 '니시나 조'의 그림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다. '니시나 조'는 자신과 가장 친했던 '사에키 하루히코'의 그림을 모작했던 것이다. 사에키 하루히코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했지만 몸이 아팠고 대신 꿈을 이루어주어서 괜찮다고 했지만 니시나 조는 그것에 대한 죄책감이 상당했었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니시나 조와 친했던 자칼의 사장이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그림에 대한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M&A를 추진하려고 했던 것이다. 자칼의 M&A를 간절히 바랬던 은행원 일행들은 무리하게 추진해서 성공시켜 보너스를 받는 것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회사의 자력 소생이나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신의를 저버렸다. 그러는 중에 한자와는 또 한번 윗선과의 마찰로 인해 한적한 것으로 파견될 위기에 처하는데 통쾌한 방법으로 '당한 만큼 배로 갚아준다'를 보여준다. 5번째로 만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한자와의 진심을 알아주고 누구보다도 나서서 도와주는 이들이 많아 따뜻함을 많이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