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오사무문장의기억#리텍콘텐츠 인간실격으로 다자이 오사무란 작가를 처음 만난 터라 다른 작품은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일본 특유의 정서를 아직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생각했다.이 책을 읽고 나니 다자이 오사무가 너무 슬퍼 지나치는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잘 표현했구나를 느낄 수가 있다.일본이 현대화되며 전쟁과 발달이 진행되었지만 천천히 혹은 멈춰있는 인물들이 고통스러웠을 감정을 고스란히 느껴지도록 쓴 문장들이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에 남겨져있다.'비참함을 아름답게, 고독을 따뜻하게' 책 표지에 쓰여진 글귀가 마음에 콕 박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