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은 왜 오해를 부를까 - 소통이 어려워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현실 밀착 대화 공식
김윤나 지음, 고은지 그림 / 나무의마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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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너무 귀여워서 왜인지 속마음을 금새 이야기해버릴 것 같은 마음. 커서는 깜빡이고 몇 번이고 지우고 덮기를 반복하다가 고민 끝에 내놓은 답변에 잘했다고 생각하는 경험이 몇 번이나 될까?
글은 고민하고 최적의 답을 내어 놓는데 조금의 시간이 더 주어지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후회할 때가 있는 것 같다.
나의 경험으로는 대부분 왜 그 말을 했지보다는 왜 못했을까가 더 많기 때문인데, 예시 답변을 보면서 다음엔 이렇게 현명하게 대처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책을 읽은 후에는 답변에 조금 더 신중해지는데 말을 어쩜 그렇게 예쁘게 하냐는 피드백을 받았다. 칭찬을 받으니 왠지 책을 읽은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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