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셰에라자드 1 : 분노와 새벽
르네 아디에 지음, 심연희 옮김 / 문학수첩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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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셰에라자드1 #분노와새벽 #문학수첩

역시 여름엔 재미있는 이야기에 마음이 더욱 끌린다.
아라비안나이트, 천일야화 등을 읽으면 이상하게 신비하고 기묘해서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매력이 있는데 그래서 새벽의 셰에라자드도 궁금했다.

호라산의 어린 왕 할리드는 왕비를 구할 때마다 처형시킨다. 71번째는 셰에라자드의 가장 친한 친구 시바였다.
셰에라자드는 시바의 복수를 위해 72번째 왕비가 되기위해 입성하는데 그 기세며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타리크는 셰에라자드와 어린시절부터 알고 지냈으며 셰에자라드를 죽음으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태세다.

셰에라자드는 죽지 않았다. 오히려 할리드와 사랑에 빠지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자꾸만 속내를 비추지 않는 할리드가 원망스럽고 별 것 아닌 일에 온 신경이 곤두서있어서 날카롭게 반응하는 것이 서운하다.


끝내는 할리드와 셰에라자드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만 셰에라자드를 구하기 위한 타리크와 금단의 영역을 지나가버린 듯한 셰에라자드의 아버지때문에 위기 상황이 발생한다.

아마 더 많은 이야기는 2권에 나오지 않을까?
이야기의 끝은 해피엔딩이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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