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츠먼의 변호인 묘보설림 17
탕푸루이 지음, 강초아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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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츠먼의변호인 #탕푸루이 #글항아리
타이완 작가 탕푸루이의 장편소설 바츠먼의 변호인 티저북을 읽었습니다.

타이완의 소수민족인 아미족으로 아버지 퉁서우중과 어머니 마제 그리고 주인공인 아들 퉁바오쥐.
어느날 퉁바오쥐의 아버지는 근무하던 선박회사의 회계부장과 무명의 어떤 사람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다행히 살인미수로 기소되어 최종심에서 10년형을 받게 된다.
퉁바오쥐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합격했고 살던 마을을 떠나게 된다. 시간이 흘러 퉁바오쥐는 국선변호사가 되었고 형법전공인 롄진핑이 군대체복무로 퉁바오쥐의 사무실에 오게 되는데 때마침 사건이 발생한다.
퉁바오쥐의 친구인 정펑췬과 두 살배기 여자아이 포함 일가족 세 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다. 일명 공공주택 살인사건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범인은 인도네시아인 노동자 "압둘아들".
재판이 개시되었고 "didelikno......"라는 말을 하는데 통역으로 나온 사람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재판이 미루어지면서 이야기는 끝이난다.

인도네시아어 번역기로 돌려보아도 안나오던데, 아무래도 책을 읽어보아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고 이름도 익숙치 않아서 기록해가며 따라 읽었더니 내용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범인도 처음부터 나오는데 수상한 냄새가 계속나며, 퉁바오쥐의 비범함이 빛을 발하며 재미있는 이야기가 뒤에 쓰여져있을 것 같아 궁금증이 커져간다. 역시 타이완 작가들의 스토리 쓰는 능력은 인정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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